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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namkoo
2006-10-03 오전 9:41:31
1444
[
7
]
오만과 편견 본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처음에는 나나 보려고 극장 갔다가 시간이 않맞아서 어쩔수 없이 오만과 편견을 보게
됐는데요.. 정말.. 후회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영화 그리고 로맨스에서는 웃을수 있는 장면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는데
적당한 시기에 몇번씩 나와서 부드럽게 볼수 있었답니다
오만과 편견은 원작에 충실하다고들 많이 하시는데 처음에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책을 읽고 나니까 알겠더군요.. (영화 보고 나서 오만과 편견 책 하루만에 다읽은,,,;; )
조금은 삭재 됐다고 할까나? 누적된 부분이라 할까나? 그런 부분이 있긴 했지만
거의 그 뚜꺼운 부분을 영화로 나왔더군요.. 배경도 괜찮구...
재미있던 영화 였던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들뜬 분위기의 영화가 아니고 잔잔하다고 할까?
그런점도 있기 때문에 졸리다 라고 하지만
저는 그런 부분때문에 점점 영화에 끌리는것 같더군요..
허헉.. 너무 주관적인 생각인가??
이랬던 저랬던 재미있던 영화 였습니다.
한번쯤은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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