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마파도 2 ! ^^
마파도 2
ehowlzh44
2007-02-04 오전 12:50:55
1165
[
6
]
무엇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였다.
사실 전편과 거의 흡사했지만 또 나름 재미를 준 영화였다.
구수한 사투리와 구수한 것들로 ? 웃음을 준 영화였다. 마파도란 이름과 걸맞는 웃음이었다.
사실 큰 여운이 남는것도 아니었고 감동이 있던것도 아니었다.
너무 재밌고 좋았던 영화는 아니지만, 코미디 영화인 만큼 가볍게 웃게 해주었다.
언제나 일만 시키고 드센 할머니들이지만
누구보다 정 많은 분들이란 걸 관객들은 충분히 느꼈다.
재미와 할머니들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영화였다.
아무래도 영화는 현대적이진 않았다.
마파도만의 웃음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그런 코미디에 접하려니 살짝 민망했다.
이문식의 코믹연기는 웃기기도 했으나 안쓰러운 것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불쌍히 느껴졌다.
그래서 가끔은 민망한 것들도 있었고, 지루할 때도 있었다.
그냥 간단히 생각해보니 웃음만 있었던 영화같다.
웃음도 큰 웃음이 아니었기에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또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되는 영화였다.
"마파도"는 무섭지만은 않은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작은 섬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7902
[조폭 마누..]
조폭 마누라 ^^
ehowlzh44
07.02.04
1654
4
47901
[천년여우 ..]
여우비의 아름다운 영혼을 보다
chati
07.02.04
1595
3
47900
[박물관이 ..]
박물관이 살아있다 ^^
ehowlzh44
07.02.04
1321
3
47899
[허브]
허브 ^^
ehowlzh44
07.02.04
1159
3
현재
[마파도 2]
마파도 2 ! ^^
ehowlzh44
07.02.04
1165
6
47897
[최강로맨스]
최강로맨스 ^^
ehowlzh44
07.02.04
1336
4
47896
[여름이 가..]
그러나 겨울은 오고.. ..
sinseon9597
07.02.04
1379
4
47895
[올드미스 ..]
미자가 실망시키지않았다^^
(1)
hellion0
07.02.04
1396
11
47894
[허브]
뭔가 꿈틀되는데 이게 감동이라는건가?
(1)
hellion0
07.02.04
933
7
47893
[안녕! 유..]
그들의 매력을찾는영화
sexyori84
07.02.04
1780
10
47892
[최강로맨스]
너무 재미있어요~
jamjam0928
07.02.04
1295
3
47891
[연애, 그..]
그참을수없는 가벼움,,,
sexyori84
07.02.04
1567
6
47890
[황혼의 사..]
황혼이 지면 낡은 관습이 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
maymight
07.02.03
1211
3
47889
[클릭]
꽤 볼만했음
nansean
07.02.03
898
3
47888
[토니 타키..]
토니 타키타니
jongok77
07.02.03
1589
8
47887
[린다 린다..]
린다 린다 린다
jongok77
07.02.03
1385
5
47886
[황후화]
좀 더 웅장하게 좀 더 화려하게의 압박에 시달리는 장예모...
whiteyou
07.02.03
1792
69
47885
[데스노트]
기대하고 본 영화.
jongok77
07.02.03
1474
4
47884
[샬롯의 거..]
기적이 일어나는 영화
sh0528p
07.02.03
1704
3
47882
[데스노트 ..]
L과 라이토의 두뇌싸움, 그리고 여운을 남는 법과 정의,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
lang015
07.02.03
1243
2
47880
[그놈 목소리]
그놈 목소리
woomai
07.02.03
2227
5
47879
[김관장 대..]
뻔한 코미디??
(1)
sakura325
07.02.03
980
2
47878
[바람 피기..]
뭐니.... 이건 아니잖아...
sakura325
07.02.03
1484
8
47876
[4월 이야기]
당신은 짝사랑을 기억하고 계세요?
kiki12312
07.02.03
1627
13
47875
[사랑해, ..]
19가지, 각기 다른 맛의 사랑 이야기^^*
lolekve
07.02.03
1723
11
47874
[파리의 연..]
사랑스러운 영화~~
anabiya
07.02.03
1366
4
47873
[그놈 목소리]
영화에대한생각
cutycury
07.02.03
1196
5
47872
[노리코의 ..]
보고서...
kykink
07.02.03
981
3
47871
[황후화]
중양절에 핀 국화
(1)
someday1984
07.02.03
1258
4
47870
[일본침몰]
쓰레기 영화?? 장난해??
choomsarang
07.02.03
1862
2
47869
[에라곤]
전통적인 판타지중 색다른 접근과 시도, 기존 판타지 틀만 갖춘 영화!
lang015
07.02.03
1510
3
47868
[묵공]
참 좋은영화 묵공~
kyk017
07.02.03
1431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381
|
1382
|
1383
|
1384
|
1385
|
1386
|
1387
|
1388
|
1389
|
1390
|
1391
|
1392
|
1393
|
1394
|
139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