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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거미줄
샬롯의 거미줄
ehowlzh44
2007-02-14 오후 3:37:40
1498
[
3
]
이 영화는 한 아기 돼지의 이야기다.
작게 태어나 죽을뻔한 아기돼지는 순수한 여자아이에게 길러져 그 어떤 동물보다
순수하고 여리며 착하다.
동물에게 감정을 넣고 생각을 넣은 것 자체가
우리를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우리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하지 않나, 한 개가 짖으면 옆에 개도 짖고 그 옆에 개도 짖고.
그 개들은 자기들만의 말로 대화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이 영화 속에선 모든 동물들이 이야기를 한다 . 그저 사람들에겐 닭이 꽥꽥 거리고 양이 음메거리고 쥐가 찍찍 거리는 거뿐.
그래서 영화속의 동물들의 이야기는 무엇보다 신선하고 재미있다.
그냥 그런 동물들의 이야기와 , 다코타 패닝의 귀여움과 , 우리의 주인공 아기돼지의
순수함으로 가득 찬 영화였다.
그다지 이 영화만의 특별함은 없었던 것 같다. 너무 일전에 말한것들 뿐이라서 종 종
지겨움이 찾아오기도 했다. 뭐 아무튼 나름 동물들의 생각을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난 영화보는 내내 느낀건데, 아기 돼지의 목소리를 들으면 자꾸 나홀로집에의
케빈이 생각나는거다. 목소리가 비슷했나 .. ?
영화의 전체 스토리는 어색하고 부족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다지 특별한 스토리가 아니었을 뿐이다.
그래도 거미줄로 사람들에게 기적을 알린다는건
특별할지 모르나 그것이 내겐 더욱 이해가 안갔다.
뭐 사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어디엔가 거미줄로 한글이 써져있다는걸꺼고 놀라운 사실이긴 하지만 거미줄로 영어가 써져 있다고 사람들은 기겁을 하고 여기저기서 방송에 취재에 난리 법석을 떨어대던데, 그게 그렇게놀라운 일인가 ?
그냥 그게 좀 이해 안 갔을 뿐이다. 그걸 빼곤 안 좋았던 건 딱히 없다.
그냥 영화를 보는 내내 가끔씩 지루하단 생각이 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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