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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소설인 이 작품이 영화에서는 통할지는 의문이네요~
페인티드 베일
pjs1969
2007-03-09 오후 12:45:24
1872
[
3
]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 『페인티드 베일』을 각색한 본 영화는 허영과 욕망이라는 인간의 굴레를 극복해 나가는 주인공 키티의 힘겨운 성장을 통해 진정한 사랑,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삶의 의미를 되짚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명작 소설인 이 작품이 영화에서는 통할지는 의문이네요~
저는 따분한 영화라도 깊이있는 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지만~
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나봅니다.
중간에 나가는 사람도 많았고... 지루해서 졸던 사람도 보았지요~
전에도 명작을 각색해 만든 영화들도 많았지만
최근의 관객에게는 다만 지루한 영화일 뿐인가 봅니다.
저도 소설을 보지는 않았지만 과연 영국여성이 남편을 이해하고 사랑해 가는 과정들은 설득력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편의 죽음앞에서 감정이입이 일어나질 않더군요~
감성작인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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