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300명의 몸짱 슈퍼맨영화에 대하여
300
webseok
2007-03-30 오후 7:06:30
1852
[
9
]
이제까지 수많은 300류 의 작품을 봐왔던 관객에겐
그저 씬씨티에서 보여준 비쥬얼적인 신선함으로 인해 잔뜩 기대만 하게 만들뿐..
영화의 후반으로 전개가 되어갈수록 빤쓰만 걸친 잘빠진 근육맨들의 화려한 액션신마져 식상+지루함을
느낄수밖에 없는 영화일것 같다
그렇지 않은 관객에겐 충분히 신선한 충격을 주고 끝까지 눈을 땔수없는 영화이기도 하겠지만..
300류의 영화의 스토리라인은 뻔하다고 할수있다..
그걸 커버할수있는건 뻔한 선악구도를 어떤 방식으로 전개시키느냐인데...
이영화는 오로지 얼마나더 멋들어진 영상미를 만들어볼까 궁리만 한것인지(설마 그럴리가...-_-)
아니면 만화가 원작이라 원작에 충실해서인지 영화에서 얻을수있는 감동,드라마,감정몰입을
관객에게 권유하는듯한 영상과 대사뿐이다
"우리는 스파르타를 위해 싸우며 죽는다" "우리를 기억하라" 이 반복된 외침이
감동으로 오기보단 관객에게 감동좀 받으라고 억지로 주입시키고 있는듯한 뉘앙스를 준다.
하물며 전쟁에서의 선악구도 또한 "식상하고 철지난 절대악 절대선" 으로 만들었다(철지난 만화 원작이라서일까?)
(이 지나친 선악 묘사가 지나친왜곡이라는 논란을 불러왔다고본다)
이영화를 보며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아쉬웠다...
비슷한 장르의 영화를 많이 봐왔기에... "글래디에이터"가 준 감정을 300에서도 느낄수있었다면 어땠을까?
이영화를볼때 기막힌 특수효과를 선보인 만화같은 단순한 전쟁영화로 만족하고 보면 속이 편할것이요..
좀더 주의깊게 따지고 들어가자면 문제가 너무나도 많은 영화이다.."
** 역사적 왜곡때문에 논란이 많은 리뷰들의 리플을 보면 "영화는 영화로 만 봐야한다"는
주장을 많이 하던데... 그들에게 영화로 본다는 것의 의미는 알고있는지 묻고싶다..
영화를 영화자체로 본다면 300은 논란거리가 충분히 많아질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 자체가 언제나 논란이 될수있고 역사적으로 볼때 영화라는것이 단순히 관객들이 즐기기위해서만
만들어져온건 아니였기때문이다.
영화감독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더 재미있게보고싶다면 "그 영화에대하여 알아보라" "감독의 의도를 생각해보라고.....
"두학생이 오뚜기인형을 보며 재미있어 하고있다. 한학생은 그져 재미가있을뿐이고 한학생은 재미있으면서도 어떤 원리로 저렇게 움직일까 생각을 한다..... 난 영화에대한 생각도 그차이라고 본다 "
(총
0명
참여)
kyikyiyi
몸들 다 좋게 열심히 운동했다고...
2007-04-17
23:2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9992
[쏜다]
기분이 시원해졌던 영화 ㅋㅋㅋㅋ
(2)
hyy0809
07.03.30
1752
7
49991
[박물관이 ..]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들게하는영화ㅋ
(3)
hyy0809
07.03.30
1439
3
49990
[최강로맨스]
정말 오랜만에 미치도록 웃은 영화 ㅋㅋㅋㅋㅋ
(2)
hyy0809
07.03.30
1746
5
49989
[악마는 프..]
매력적인 영화이다 ㅋㅋㅋㅋㅋ
(1)
hyy0809
07.03.30
1772
5
49988
[타짜]
색감있는 영화 ㅋㅋㅋㅋㅋ
(3)
hyy0809
07.03.30
2042
2
49987
[우리들의 ..]
너무 슬픈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
(2)
hyy0809
07.03.30
2144
4
49986
[미녀는 괴..]
멜로 코믹을 제대로보여준영화 ㅋㅋㅋㅋㅋ
(1)
hyy0809
07.03.30
1445
3
49985
[복면달호]
즐거운 영화 ㅋㅋㅋㅋㅋㅋ
(1)
hyy0809
07.03.30
1393
3
49984
[넘버 23]
짐캐리의 색다른 매력
(2)
hyy0809
07.03.30
1416
4
49983
[향수 : ..]
매혹적인 영화ㅋㅋㅋㅋㅋ
(1)
hyy0809
07.03.30
1260
7
49982
[오만과 편견]
잔잔한 음악과 아름다운 배경...진실된 사랑의 이야기...
(1)
joynwe
07.03.30
2015
8
49981
[이장과 군수]
진실된 친구 자신을 다시 찾는다..
(2)
kdwkis
07.03.30
1310
6
현재
[300]
300명의 몸짱 슈퍼맨영화에 대하여
(1)
webseok
07.03.30
1852
9
49979
[철없는 그..]
그녀들과 함께라면, 재밌어여!
(1)
gosusu
07.03.30
1566
3
49978
[황후화]
정말 화려했지만 조금 아쉬웠달까...
(2)
tmgkfdkqjwl
07.03.30
1842
6
49977
[타짜]
뒷북인가요... ㅡㅜ
(4)
tmgkfdkqjwl
07.03.30
2196
2
49976
[스웹트 어..]
볼만한 영화...
(1)
joynwe
07.03.30
2620
9
49975
[수]
수 보고 왔습니다 ......
(3)
bigstar45
07.03.30
2081
14
49974
[타인의 삶]
나도 감염되어버린 타인의 삶
(2)
fireeun
07.03.30
2101
8
49973
[브레이크 ..]
첨으로 혼자 본 영화.. ^-^
(2)
ehgmlrj
07.03.30
1413
3
49972
[이장과 군수]
정치판에서 성공하려면 역시 돈있거나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가?
(2)
newface444
07.03.30
1443
3
49971
[극락도 살..]
유명배우들의 잔치
(1)
moviepan
07.03.30
2306
11
49970
[타짜]
두 번 볼 수 있는 한국 영화, 타짜
(2)
keidw
07.03.30
2506
3
49969
[언니가 간다]
언니가 간다
(3)
keidw
07.03.30
1954
5
49968
[미녀는 괴..]
김아중의 재발견 - 미녀는 괴로워
(2)
keidw
07.03.30
1926
6
49967
[300]
블록버스터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1)
everlsk
07.03.30
1804
10
49966
[극락도 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더니..
(2)
polo7907
07.03.30
2650
13
49965
[철없는 그..]
여자끼리 보세요^^
(2)
rine98
07.03.30
1272
3
49964
[애플시드]
'미래'는 있어야만 한다,는 당신의 말
(1)
emotio
07.03.30
1286
2
49963
[블루 라군]
어릴때보고 실망했지만 지금은..
(1)
ogammago
07.03.30
4125
3
49962
[이장과 군수]
정치풍자와 우정의 하모니 *^^*
(1)
jealousy
07.03.30
1488
7
49961
[이장과 군수]
애증관계인 그들의 사이
(1)
jihyun83
07.03.30
1147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321
|
1322
|
1323
|
1324
|
1325
|
1326
|
1327
|
1328
|
1329
|
1330
|
1331
|
1332
|
1333
|
1334
|
133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