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비밀의숲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ehowlzh44
2007-04-18 오후 8:01:54
1387
[
7
]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판타지면이 적고 스토리가 중심적이었으나,
나름 그것도 괜찮았던 것 같다. 그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았으니 괜찮았겠지만
그냥 저 두 아이의 이야기도 꽤 재미있게 봤다.
판타지 영화를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정말 내가 저 주인공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밀의 숲에 가고 싶다는게 아니라
저런 친구가 하나쯤 있었음 좋겠다는 거였다.
판타지스러운 것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으나 가끔씩 나오는 모습들은 정말 정말 좋았다.
무엇하나 어색한 것 없이 최고의 CG작업이었나,
가끔 나오는 신비한 것들이 내 눈을 사로 잡았다.
물론 판타지 요소가 큰 소재였다면 더욱 더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것이 아닌것 같다.
판타지는 어린 아이들, 또 다 커버린 어른들까지의 상상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까.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은 이렇게 멋진 세상을 만들어 낸다고 얘기하는 듯 하다.
사실 기대를 한 것보다 실망을 한 건 사실이지만, 비밀의 숲은 너무 멋있었다. ^^
(총
0명
참여)
kyikyiyi
괜찮을줄 알았는데 별로...
2007-04-18
20:4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0741
[1번가의 ..]
간만에 멋진 영화를,,^^
(3)
jongii2
07.04.19
1669
5
50740
[아들]
단 하루의 시간.이 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3)
maymight
07.04.19
1221
4
50739
[굿 셰퍼드]
실화, 연기파 배우, 길고긴 상영시간
(2)
jealousy
07.04.19
1783
6
50738
[리핑 10..]
기대 안하고 봤는데..........
(1)
jealousy
07.04.19
1590
0
50737
[마법사들]
독특한 분위기...잘 만든 연극 한편을 본 듯하다...
(6)
joynwe
07.04.18
1603
4
50736
[여름이 가..]
여름이 가기 전에
(1)
francesca22
07.04.18
1343
3
50735
[최강로맨스]
최강로맨스
(2)
francesca22
07.04.18
1345
1
50734
[가디언]
가디언
(1)
francesca22
07.04.18
1653
3
50733
[맨발의 기..]
맨발의 기봉이
(2)
francesca22
07.04.18
1329
2
50732
[철없는 그..]
로맨틱 코미디는 이제 끝...
(2)
mdintlej
07.04.18
1495
4
50731
[하나]
일본적인 느낌이 강한 영화
(2)
mdintlej
07.04.18
1201
3
50730
[내 여자의..]
쯧쯧.. 통속의 남발.
(2)
mdintlej
07.04.18
1935
5
50729
[날아라 허..]
★★★★
(3)
mdintlej
07.04.18
1368
2
50728
[바람 피기..]
누구나 일탈을 꿈꾸는것 같다.. 어디서든..!!
(1)
ehgmlrj
07.04.18
1369
0
50727
[다만, 널..]
당신의 마음한구석 따뜻한 시선을 채워넣고싶다면! (스포무)
(2)
cri5929
07.04.18
1971
5
50726
[넘버 23]
넘버23의 법칙 현실이 되다
(4)
matrix1981
07.04.18
1472
3
50725
[샬롯의 거..]
샬롯
(1)
ehowlzh44
07.04.18
1381
4
50724
[그 여자 ..]
그여자그남자
(1)
ehowlzh44
07.04.18
2003
3
50723
[넘버 23]
넘버
(1)
ehowlzh44
07.04.18
1457
3
50722
[쏜다]
쏜다
(2)
ehowlzh44
07.04.18
1571
4
50721
[좋지아니한가]
좋지
(1)
ehowlzh44
07.04.18
1806
2
50720
[행복을 찾..]
행복을찾아서
(1)
ehowlzh44
07.04.18
1559
3
50719
[태양의 노래]
태양의노래
(1)
ehowlzh44
07.04.18
1556
2
현재
[비밀의 숲..]
비밀의숲
(1)
ehowlzh44
07.04.18
1387
7
50717
[그놈 목소리]
그놈목소리
(2)
ehowlzh44
07.04.18
1623
5
50716
[꼬마돼지 ..]
도시로 간 돼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3)
ldk209
07.04.18
2453
15
50715
[미스 리틀..]
전혀 little 하지 않아!
(1)
comlf
07.04.18
1483
3
50714
[박하사탕]
모두들 돌아가고 싶은 순수했던 그 때...
(2)
ldk209
07.04.18
2830
13
50712
[고스트 라..]
x고스트라이더
(1)
a17561
07.04.18
1230
2
50708
[아들]
아들
(3)
a17561
07.04.18
1341
3
50707
[동갑내기 ..]
동갑내기
(1)
a17561
07.04.18
1443
9
50706
[날아라 허..]
동구...
(3)
a17561
07.04.18
1068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306
|
1307
|
1308
|
1309
|
1310
|
1311
|
1312
|
1313
|
1314
|
1315
|
1316
|
1317
|
1318
|
1319
|
132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