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francesca22
2007-04-30 오후 10:30:14
1763
[
1
]
학생과 선생의 관계를 정립하고 현대사회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관계를
짚고 넘어간다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호러를
충실하게 보여주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미스테리적 구성으로
혼선을 빚게 하려고 한 영화는 더더욱 아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
하자면 완벽한 한국적인 영화라는 점이다. 동양적인 정서가 물씬
풍기는 ''恨'' 이 그 재료로 버무려 있는 것이다. 정년퇴직한 병들고
늙은 박여옥 선생(오미희)의 수발을 들고 있는 미자(서영희)가
16년만에 박여옥 선생의 제자들을 부른다. 총 일곱명의 제자들이
선생과 함께 모인다. 가난을 이유로 선생님에게 손가락질 받게 되었던
반장 세호(여현수)와 부반장 은영(유설아), 뚱뚱하다고 놀림받았던
순희(이지현), 운동을 잘했으나 한번의 실수로 인한 체벌로 장애인이
되버린 달봉(박효준), 그리고 선생님의 부담스러운 총애와 터치로
노이로제와 악몽에 시달리는 명호(이동규), 소심이로 왕따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던 정원(장성원)이 그들이다. 혼수상태의 박여옥선생과
혼자 살아남게된 미자, 사건현장의 정황을 알기위해 마형사(김응수)
는 미자를 통해 이야기를 듣는다.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16년만에 인생의 실패자들로 모이게 된 제자들과 스승에 대한 원망을
마음속에 품어온 그들의 비뚤어진 모습, 그리고 박여옥 선생의 아들이자
장애인이었던 아이의 에피소드와 박선생의 남편의 자살등의 사건등이
일목요연하게 전개가 된다. 그리고 시작되는 피의 향연처럼 자행되는
모인 제자들의 죽음...한명, 한명 살해되기 시작하고 결론적으로 미자와
박여옥선생이 살아남게 되는 액자식 구성의 이야기가 미자를 통해
마형사에게 전달된다. 이것은 반전을 위한 하나의 요소이다. 인생의
루저(loser) 들이 되어 돌아왔던 그들의 이야기는 사실상 인생의
성공자들이었고, 박여옥선생을 수발들어온 미자는 신분은 가짜였던
것이다. 미자의 이야기에서 나온 모든 컴플렉스는 미자 자신에게
자행되었던 선생의 이야기였고, 결국 자신의 어머니조차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선생과 왕따같은 취급을 당한 아이들에 대한 복수심과
''恨'' 이 영화의 메인을 구성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그렇다 해도
선생으로서 아이의 편에서지 못하고 반 아이들을 선동하듯 왕따의
처지로 몰아넣었던 그 시절의 ''恨'' 이 박여옥 선생이 죽지도 못하는
고통속에 평생을 살기를 바랬던 미자의 광기어린 복수심이 하소연되듯
메아리친다. 다른 여섯명을 모두 죽이고 마지막까지 살려 놓은 박여옥
선생앞에서 저주를 뿌리고 사라지는 미자의 모습...물론 교훈적인
요소도 호러적이고 미스테리한 요소도 뿌리는 것은 좋은 듯 하지만
무엇하나 확실하게 마침표를 찍지 못하는 애매모호한 결말로 이끌어
버린 반전의 약함은 충분한 공감을 얻기엔 상당히 부족한듯 하다.
직쏘퍼즐을 맞추듯 끼워맞추던 것이 어느순간 퍼즐조각의 부족으로
인해 미완성되거나 어긋나 버린 느낌이라고 하면 적절할 듯 하다.
새로운 한국적 영상미와 색다른 전개방식이 이채롭긴 했지만
무언가 남기기에는 상당히 빈약한 결말로 이끌어 버린 아쉬움이
크기도 하다. 하지만 임대웅이란 색다른 감독을 알게 된
나름대로 신선하고 볼만한 요소를 갖춘 그런 영화로 기억될 듯
하다.
(총
0명
참여)
kyikyiyi
스승의 은혜 우리나라 영화치고는 많이 기대하고 본 공포영화인데...
반전도 어느정도 예상했던 내용이고 여자들이 보기엔 좀 잔인한 장면도
나오고... 그냥 크게 기대하지말고 볼만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네요
2007-04-30
22:3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1545
[살결]
이런영화처음..;
lyj85
07.05.01
1761
2
51544
[스파이더맨..]
오 드뎌 봤다 ㅋㅋ(네타2%있음)
(1)
xexs
07.05.01
1772
2
51543
[눈부신 날에]
기대 많이 안하고 보면 그냥 괜찮은 영화
(2)
kwyok11
07.05.01
1409
4
51542
[프리 라이..]
내용만으로 100점!
(3)
comlf
07.05.01
1947
5
51541
[한니발 라..]
한니발만 유독..
(1)
pontain
07.05.01
1472
5
51540
[마이 베스..]
웃음과 따스함이 담긴 기분좋고 유쾌한 프랑스 영화!!!
julialove
07.05.01
1285
6
51539
[살결]
에로틱과 호러의 애매모호한 사이
(2)
maymight
07.04.30
1959
5
51538
[더블타겟]
2시간을 즐겼으니 대박감 아닌가?(스포일러有)
(6)
kgbagency
07.04.30
14772
26
51537
[레이디 인..]
레이디 인 더 워터
(1)
francesca22
07.04.30
1743
1
51536
[슈렉 2]
슈렉 2
(1)
francesca22
07.04.30
1433
5
51535
[봄의 눈]
봄의 눈
(1)
francesca22
07.04.30
1354
5
51534
[동갑내기 ..]
코미디로서는 낙제점...그러나 전체적인 낙제점 영화는 아니다...
(5)
joynwe
07.04.30
2481
11
현재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1)
francesca22
07.04.30
1763
1
51532
[더블타겟]
장총으로 머리를 부수는 영화!! 퍽! 퍽!
(1)
lalf85
07.04.30
1650
2
51531
[나를 책임..]
oh, 주드로
(3)
bbobbohj
07.04.30
1461
1
51530
[아들]
이해 안가는 캐스팅 --;
(4)
polo7907
07.04.30
1900
7
51528
[마녀 배달..]
마녀배달부 키키
(1)
ppopori486
07.04.30
1582
3
51527
[쓰리 몬스터]
쓰리몬스터
(1)
ppopori486
07.04.30
1797
1
51526
[빅 피쉬]
빅피쉬
(1)
ppopori486
07.04.30
1578
5
51525
[선샤인]
선샤인
(1)
ppopori486
07.04.30
1685
8
51524
[혐오스런 ..]
혐오스러운마츠코의일생
(1)
ppopori486
07.04.30
1725
5
51523
[눈부신 날에]
눈부신날에
(1)
ppopori486
07.04.30
1332
4
51522
[날아라 허..]
날아라허동구
(2)
ppopori486
07.04.30
1435
3
51521
[킨제이 보..]
킨제이보고서
(1)
ppopori486
07.04.30
1363
2
51520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3
(2)
ppopori486
07.04.30
1936
1
51519
[로맨틱 홀..]
로맨틱홀리데이
(1)
ppopori486
07.04.30
1534
4
51518
[리틀 러너]
기적을 부르는 감동, 영화에 한마음 되는 여운을 느끼다!
(1)
lang015
07.04.30
1252
2
51517
[굿 셰퍼드]
충직한 CIA요원의 삶과 함께 하는 첩보전쟁과 CIA의 역사기!
(1)
lang015
07.04.30
1617
1
51516
[뷰티풀 선..]
2%부족의 반전
(1)
mchh
07.04.30
1771
6
51515
[우아한 세계]
평범하지만 특별한 아버지의 존재감
(1)
mchh
07.04.30
1623
6
51514
[극락도 살..]
끝나도 재미없는 사건
(1)
mchh
07.04.30
1505
3
51513
[선샤인]
빛은 나지만 괴생물이 구름이다
(1)
mchh
07.04.30
1479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276
|
1277
|
1278
|
1279
|
1280
|
1281
|
1282
|
1283
|
1284
|
1285
|
1286
|
1287
|
1288
|
1289
|
129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