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광식이 동생 광태
광식이 동생 광태
francesca22
2007-05-23 오후 8:48:10
1444
[
5
]
묻고 싶다.
"사랑은 쟁취하는 거야!"
"용감한 자만이 사랑을 쟁취할 수 있어!"
"정말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라고 다시 돌려 묻고 싶다.
어떤 사람은 용기있게 다가왔지만 그 용기가 싫어지기도-
소심하게 다가왔는데 그 소심함이 싫어서...
두 가지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에게
니가 나빠! 넌 왜 변덕이 심해! 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절대로 NO다.
세 사람이 있다.
영화에서는 용기있는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쟁취했다.
또- 용기 없는 남자에게 여자는 말한다.
"여자는 느낌만 가지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정확히 대사를 기억하지는 못해도.. ^^ 이런 뉘앙스였다..)
나도 그랬던가.
때로는 내가 먼저 다가서기도-
누군가 다가와주길 바라기도 했다.
사랑은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없다.
누군가가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단지 공감을 하는 것이다.
사랑은 나와 네가 하는 것이다.
나와 다른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용감한 남자는 사랑에 성공을 했다.
용기 없는 남자는 10년간 사랑한 그녀를 놓쳤다.
용기 없는 남자는 사랑에 실패했던가?
아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달랐을 뿐이다.
용기 없는 남자는 여자가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랬던 것이고
여자는 용기 없는 남자가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랬다.
사랑하는 방식.
그 방식이 다르다면 수정하고 보완하면 될 것임을...
(총
1명
참여)
kgbagency
개인적으론 정말 재밌게 봤는데...
뜻밖의 엔딩이라 당황도ㅎㅎ
2007-05-24
00:0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2185
[캐리비안의..]
솔직히 재미가없었습니다..
(2)
ogammago
07.05.24
1567
3
52184
[넥스트]
넥스트 말그대로 넥스트..
ogammago
07.05.23
1628
5
52183
[전설의 고향]
영화는 B급아류, 관람태도는 Z급쓰레기수준
(1)
sorbet
07.05.23
1544
6
52179
[전설의 고향]
전설의 고향
(1)
leejune
07.05.23
1362
4
52178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leejune
07.05.23
1476
0
52177
[가을로]
가을로
(1)
francesca22
07.05.23
1212
1
52176
[연애의 목적]
연애의 목적
francesca22
07.05.23
1791
1
52175
[여자, 정혜]
여자, 정혜
(1)
francesca22
07.05.23
1423
2
현재
[광식이 동..]
광식이 동생 광태
(1)
francesca22
07.05.23
1444
5
52173
[캐리비안의..]
만족한다, 하지만 동시에 아쉽기도 하다.
atwight
07.05.23
1391
2
52172
[비밀]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
(1)
ehgmlrj
07.05.23
1938
1
52171
[냉정과 열..]
연인들을 위한 러브스토리...
(3)
ldk209
07.05.23
1488
12
52169
[숨]
역시
puduozhen
07.05.23
1351
3
52168
[캐리비안의..]
한마디로 별로다.
(5)
bjmaximus
07.05.23
1902
4
52167
[커버넌트]
초능력
khykumdo
07.05.23
1292
5
52166
[천년여우 ..]
예쁜 만화 영화 가운데 하나
(3)
ioseph
07.05.23
1549
1
52165
[팩토리 걸]
상처투성이 요정
(2)
jimmani
07.05.23
1406
4
52164
[팩토리 걸]
게이 아티스트와 매력적인 잇걸의 비하인드 스토리
(2)
luvme1010
07.05.23
1881
9
52163
[나쁜 녀석..]
편하게 즐기기엔..
(2)
pontain
07.05.23
1323
4
52162
[팩토리 걸]
냉혹한 예술가가 버린 불쌍한 인형의 비참한 말로
(1)
maymight
07.05.23
1394
7
52161
[판의 미로..]
애들한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금물이다.
(3)
shyunya
07.05.23
1507
1
52160
[뜨거운 녀..]
[hot] 그 마을엔 무슨 일이.......
(1)
jealousy
07.05.22
925
5
52159
[전설의 고향]
고민, 웃음, 의문 ^^
(2)
jealousy
07.05.22
1385
4
52158
[우뢰매 9..]
어릴적 최고의 영화
ss3080
07.05.22
1249
1
52157
[우뢰매 8..]
정말 재밌었던
ss3080
07.05.22
1301
1
52156
[우뢰매 7..]
우뢰매 최고
ss3080
07.05.22
1519
2
52155
[우뢰매 5..]
우뢰매는 영원히
ss3080
07.05.22
1491
5
52154
[우뢰매 4..]
우뢰매는 영원히
ss3080
07.05.22
1433
1
52153
[우뢰매 :..]
우뢰매는 영원히
ss3080
07.05.22
1465
2
52152
[외계에서 ..]
우뢰매는 영원히
(1)
ss3080
07.05.22
1554
1
52151
[우뢰매 6..]
우뢰매는 영원히
ss3080
07.05.22
1680
2
52150
[슈렉 3]
오래 기다린 영화
ss3080
07.05.22
905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261
|
1262
|
1263
|
1264
|
1265
|
1266
|
1267
|
1268
|
1269
|
1270
|
1271
|
1272
|
1273
|
1274
|
127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