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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판 전설의 고향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다
전설의 고향
beamrock
2007-05-25 오후 12:41:15
1217
[
5
]
처음 전설의 고향의 개봉 소식을 들었을 때,
주변에서 보고 듣는 공포영화가 거의 현대물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하는 공포물이 참신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어린시절 이불을 뒤집어쓰며 TV판 전설의 고향을 보던 기억이
있는 나에겐, 공포영화를 잘 보지 않는 취향이면서도 한번쯤 호기심이
생길만한 소재였다.
하지만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일까...
아니면 TV판 전설의 고향의 영화판이라서 그럴까.
당연히 더 많은 제작비와 심혈을 기울였을 것은 당연지사인데,
뭔가 어설픔을 벗어날수 없었던 TV판 전설의 고향의 한계를 영화
역시도 벗어날 수 없었다.
공포물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귀신의 잦은 출현.
입 옆에 피하나 흘리지 않는 착하게 생긴 처녀 귀신의 등장.
앞뒤 문맥의 어설픈 인과성, 등장인물들의 어색한 연기,
전혀 특별할 거 없는 소재 등등...
영화를 끝내며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소리는 한결 같았다.
"이게 모야..."
12세 관람가 이상이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사람들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보다는
할머니가 어린 손주를 데리고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할 것 같은 영화이기에
비싸진 영화표로 보기에는 좀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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