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어른을 위한 것인지...
빨간모자의 진실
lolekve
2007-08-05 오후 11:57:40
1183
[
5
]
빨간모자의 진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타이틀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이 작품.
강혜정, 김수미, 임하룡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와.
이 영화의 분위기 메이커라 할수 있는 노홍철의 목소리...
개봉 당시 이영화가 가지고 었던 네임벨류라는 것은 굉장한 것이었다.
엄청난 홍보는 이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점점 상승 시켰으며
그 결과는 예매 순위에서 나타났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것은 아니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이 딱 들어맞았다.
영상은 괜찮았지만...
재미보다는 교훈을 전하려 한 탓인지
에니메이션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별로 없었다.
나의 추천은 애니를 좋아한다면...이다.
특별한 것이 없는 식상한 영화는 이제 우리 구미에 안맞다.
게다가 막상 영화를 보러온 대다수의 관객들이었던
어린아이들은 영화의 내용은 모른채
그저 노홍철의 목소리에 환호만 하다 돌아갔다.
타겟으로 정한 관객층이 너무 어중간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6166
[최강로맨스]
배우들의 매력에 빠졌어요.
lolekve
07.08.06
1266
9
56165
[가을로]
추억할 수 있는 아픔이 있다는 건....
lolekve
07.08.06
1232
6
56164
[마파도 2]
욕이 안나오면 심심한 요상한 영화..ㅋㅋ
lolekve
07.08.06
1119
3
56163
[4.4.4.]
나름 의미있었어 ㅋㅋㅋ
wjdgusdka
07.08.06
1206
2
56162
[한반도]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이 남는 영화;;
lolekve
07.08.06
1693
4
56161
[식스틴 블럭]
브루스 행님의 포스ㅠㅠ
lolekve
07.08.06
1148
5
56160
[다빈치 코드]
(많이...) 아쉬운 그들의 노력.....
lolekve
07.08.06
1414
5
56159
[짝패]
한국 액션의 정수.!!!!!
lolekve
07.08.06
1231
9
56158
[1408]
긴장감끝에서 오는 허무 ?!
wjdgusdka
07.08.06
1198
5
56157
[광식이 동..]
그들만의 사랑법..
lolekve
07.08.06
1286
7
56156
[스텝업]
춤과 음악이 살린 영화.
yiyouna
07.08.06
1198
0
56155
[아일랜드]
먹을것 없는 소문난 잔치.
lolekve
07.08.06
1548
8
56154
[여교수의 ..]
참으로 아쉬우면서도 아리송하면서도 화까지 나게 만드는 영화.
lolekve
07.08.05
1592
8
현재
[빨간모자의..]
아이들을 위한 것인지 어른을 위한 것인지...
lolekve
07.08.05
1183
5
56152
[허니와 클..]
대사가 별로없어.
yiyouna
07.08.05
1075
0
56151
[쏘우 2]
큐브 이후에 최고의 두뇌게임.
lolekve
07.08.05
1259
8
56150
[고양이의 ..]
2% 부족해.
yiyouna
07.08.05
1199
1
56148
[디 워]
안타깝고 아쉽고, 아깝다.
(4)
adenia
07.08.05
3958
23
56146
[시간을 달..]
치아키너무멋지다최고
yiyouna
07.08.05
1472
6
56145
[슈가힐]
이런것도 영화야 ...제길
sexman
07.08.05
1143
3
56144
[디 워]
디-워도 보고 심형래도 보고
(1)
hoon2yu
07.08.05
1325
4
56142
[디 워]
새로운 시도 이젠 빛을 바란다.
kdwkis
07.08.05
1085
4
56141
[기담]
安生에서 만나는 세가지 사랑
hrqueen1
07.08.05
941
5
56140
[기담]
기대되네요^ ^
zota000
07.08.05
894
2
56139
[화려한 휴가]
아픈 영화...
ismin12
07.08.05
871
3
56138
[디 워]
심형래 감독님! 더욱더 분발 하셔야 겠어요..화이팅!
(6)
fornest
07.08.05
1433
4
56137
[디 워]
한국SF의 쾌거~~
n40770
07.08.05
1142
4
56136
[1408]
으~~~
jm0115
07.08.05
998
2
56134
[만남의 광장]
생각보단 괜찮았던 영화~~~
(1)
jjs20021108
07.08.05
1177
7
56133
[화려한 휴가]
역사는 숨쉬고, 그 숨은 전해진다.
gkalfmzja
07.08.05
907
3
56132
[기담]
신생영화사라는데 작품이 멋지네요
begin78
07.08.05
972
2
56131
[디 워]
디워 리뷰
(34)
zvzin
07.08.05
24614
4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171
|
1172
|
1173
|
1174
|
1175
|
1176
|
1177
|
1178
|
1179
|
1180
|
1181
|
1182
|
1183
|
1184
|
118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