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한니발 라이징
한니발 라이징
hongwar
2007-10-20 오후 8:29:24
2002
[
11
]
한니발 렉터와 그를 둘러싼 기괴한 에피소드들, 결국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악이 촘촘하게 모여 극단적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들이다. 그 ‘극단적’이라는 껍질을 벗긴다면 누구나 느낄 법한 순결한 악과 쾌락의 성장 법칙이 숨어있다.
한니발 렉터는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에도 빚을 졌지만, 근본적으로는 인간의 잠재된 악이 밀집돼 있고, 어떻게 깨워져 자라나는지도 치밀하게 보여주는 캐릭터다.
범죄가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그럼에도 범죄가 살아지지 않는 것. 그리고 흉악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서로가 악을 흔들어 깨워나가는 끔찍한 현실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범죄는, 극도의 콤플렉스와 강박관념, 변화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일탈 행위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한니발 렉터라는 캐릭터에도 그 과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누구에게나 잠재된 콤플렉스와 악, 결국 그것은 인간의 영원한 금기이자 블랙박스일지도 모른다. 세기의 살인범 한니발 렉터도 그 금기를 열었을 때, 흔들어 깨워져 태어난 것이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shelby8318
넹. 그렇군요.
2007-10-21
14:2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9876
[미스터주부..]
미스터주부퀴즈왕
(1)
cats70
07.10.21
2036
2
59875
[블루]
블루
(1)
cats70
07.10.21
2360
8
59874
[복수는 나..]
이것도 박찬욱 감독 색깔이 확 난다...
(1)
joynwe
07.10.21
2979
6
59873
[밀리언즈]
밀리언즈
(1)
cats70
07.10.21
1762
6
59872
[궁녀]
궁녀
(1)
cats70
07.10.21
1780
12
59871
[편지]
편지
(1)
cats70
07.10.21
1382
1
59870
[궁녀]
여자들의 힘을 볼 수 있었던 영화..
(1)
mulhantong
07.10.21
1772
13
59869
[편지]
편지
(1)
cats70
07.10.21
1794
8
59868
[M (엠)]
전에 없던 새로운 설렘.
(11)
milky413
07.10.21
18389
23
59867
[궁녀]
잔혹사만이 남아버린 궁녀들의 실상.
(3)
milky413
07.10.21
1860
11
59866
[산책]
산책
(1)
cats70
07.10.21
2001
1
59865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
(1)
cats70
07.10.21
2291
3
59864
[카리스마 ..]
카리스마 탈출기
(1)
cats70
07.10.21
1980
2
59863
[얼굴]
캐스팅도 내용도 그다지...별로...
(1)
joynwe
07.10.21
2546
11
59862
[궁녀]
녹녹치 않은 궁녀들의 생활상
(2)
jealousy
07.10.20
2034
9
59861
[M (엠)]
ㅡ.ㅡ
(1)
jealousy
07.10.20
1995
8
59860
[펀치레이디]
멀 어째야 하는건지
(3)
jealousy
07.10.20
2063
14
59859
[도로로]
>.<
(1)
jealousy
07.10.20
1838
10
59858
[오다기리 ..]
중용의 사랑
(1)
jealousy
07.10.20
1976
11
59857
[레지던트 ..]
갈수록 산으루가는 영화~
(2)
fbi0083
07.10.20
2663
22
59856
[맨 인 블..]
맨 인 블랙 2
(1)
hongwar
07.10.20
1938
8
59855
[와일드 와..]
와일드와일드웨스트
(2)
hongwar
07.10.20
2583
2
59854
[밴디다스]
밴디다스
(1)
hongwar
07.10.20
1834
2
59853
[킹 아더]
킹 아더
(2)
hongwar
07.10.20
2246
10
59852
[허니]
허니
(2)
hongwar
07.10.20
1817
11
현재
[한니발 라..]
한니발 라이징
(3)
hongwar
07.10.20
2002
11
59850
[에이리언 4]
에이리언 4
(2)
hongwar
07.10.20
2705
4
59849
[하트브레이..]
하트브레이커스
(2)
hongwar
07.10.20
1911
4
59848
[가필드 :..]
가필드 : 더 무비
(1)
hongwar
07.10.20
2308
7
59847
[턱시도]
턱시도
(2)
hongwar
07.10.20
1620
9
59846
[포미니츠]
연주만으로도 너무 좋다.
(2)
comlf
07.10.20
2217
6
59844
[비오는 날..]
곽재용의 역작!
(1)
pontain
07.10.20
2421
8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051
|
1052
|
1053
|
1054
|
1055
|
1056
|
1057
|
1058
|
1059
|
1060
|
1061
|
1062
|
1063
|
1064
|
106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