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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 정보가 있어서!
후아유
loveid
2002-05-21 오전 11:59:40
936
[
2
]
이나영, 조승우와 <후아유>를 보자~ <후아유> 주연배우 무대인사
극 장 : 전체 행사기간 : 2002-05-24 ~ 2002-05-24
알 수 없는 그녀와 아는척하는 그넘의 러브게임 <후아유>의 주연배우
이나영과 조승우가 CGV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1. 일시
① CGV명동5 : 25일 금요일 18:20
② CGV구로10 : 25일 금요일 20:30
2. 출연진 : 이나영, 조승우 외 감독등
스크린 속의 스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
고객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영화배우의 사정에 따라 출연진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총
0명
참여)
jhee65
어쩌라고?
2010-08-13
15: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141
[묻지마 패..]
묻지마패밀리.. 맞어 그랬었지
(1)
airtowel
02.05.22
1347
2
7140
[오버 더 ..]
이나영, 조승우 무대인사~~ 함 보세요!
(3)
loveid
02.05.22
1595
4
7139
[후아유]
이나영, 조승우 무대인사 ~~후아유 홈피에서 퍼옴^8^
(1)
loveid
02.05.22
1056
1
7138
[후아유]
[후아유]새로운 감각으로 다가오는 멋진 20대 영화
(1)
zzungi79
02.05.22
898
4
7137
[취화선]
[취화선]널 쏠수 밖에..
amidi
02.05.22
1787
6
7136
[집으로...]
비디오용 영화다.. 돈아까웠다.
(4)
icedearth
02.05.22
2962
9
7135
[후아유]
무서운 시사회 시스터즈..
(1)
jerrytae
02.05.22
945
4
7134
[후아유]
자랑. 자랑. 자랑.
(2)
bandi978
02.05.22
867
0
7133
[오버 더 ..]
[오버 더 레인보우]한발씩 다가오는 영화!
(1)
nagaja
02.05.22
1481
4
7132
[오버 더 ..]
[오버 더 레인보우]무지개를 보고 왔어요!!!!
(1)
ajagopa
02.05.22
1419
4
7131
[디스터번스]
액션 스릴러? no~ 액션 스릴러 코미디!!
(1)
sokssak
02.05.22
1064
0
7130
[후아유]
나를 유혹하지말아요~~~ ㅜㅜ
haidi78
02.05.22
864
1
7129
[후아유]
<후아유 : 생수같은 영화 >
(1)
ppippi46
02.05.22
846
0
7128
[오버 더 ..]
[오버 더 레인보우] 비처럼 촉촉히 스며드는 사랑이야기
(1)
dkrkTl
02.05.22
1441
2
7127
[후아유]
<후아유> "라이브스피커를 켜~!"
(1)
water529
02.05.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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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
[오버 더 레인보우] 좋은 영화였슴다. 기억에 남을...
(1)
ehfussla
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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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이야기]
사람이라는게 부끄럽다!!!
(1)
sela77
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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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ylee
0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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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번스]
의로인+랜섬(?)
tjeunhey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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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패..]
묻지마 패밀리...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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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ron2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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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
오버더 레인보우...느낌이 좋은...
(1)
flatron2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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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핑 뉴스]
아톰[쉬핑뉴스] 내모든걸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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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tom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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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
이경영 연기가 젤 낫다.
(1)
britney14
02.05.21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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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가락]
잼있어요. ★★★★★ 머리를 비우고 보세요
(6)
elvina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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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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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이투마마] 단조로운 생활상 속의 재미난 하트.. ^^
(1)
bbeungi
02.05.21
858
3
현재
[후아유]
알려드릴 정보가 있어서!
(1)
loveid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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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장미
(1)
playtime
02.05.21
15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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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재미있긴 재미있었는뎅....
(1)
lovedonessh
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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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
아직도 순수한 사랑이 기분 좋은 건...
(1)
anlee2k
02.05.20
136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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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
진수의 무지개 찾기! 저도 무지개 찾고 싶네요...
(1)
leean11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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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감동과 눈물을 선물해준 착한 영화. 켄 로치 감독님 존경합니다.
(2)
raycook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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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선]
융합하기 힘든 장승업의 그림과 임권택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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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ovier
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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