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죽음에숫자13을 따라가는...... 13
anon13 2009-04-29 오후 11:58:06 1116   [0]

베트남 학교선생님인 처우는 어느날 우연히 편지를 한통받는다.............

 

그리고 어떤 게임에 빠진 죽은 학생을 통해 그게임이 죽음을 향해가는 게임이란걸 알게 된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그게임에 빠져들어 사람들을 죽여가고 ,,,,,,,,

 

잔인하게 그지 없게 길에서 사람에 다리를 자르고,,,,,,,,,,,,

 

또 누군가에게 통화하여 게임을 계속 진행해 가는데,,,,,,,,,,,,,,

 

어처구니 없이 이게임을 포기 하지 않은 그에 집착 만큼 황당한 영화..................

 

13이란 죽음에 숫자만큼 사람을 죽이는 잔혹 하기 짝이 없는영화이다...................


(총 1명 참여)
zoophi
보고싶은 영화네요.   
2010-02-02 10:18
prettyaid
잘읽었습니다^^   
2009-06-22 10:53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1:50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949 [싸이보그 ..] 생일축하합니다.~ (4) east2ar 09.05.01 1323 0
73948 [박쥐] <박쥐>'복수는 나의 것'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는 박감독의 종착지 (7) choimy84 09.05.01 1659 0
73947 [아직도 내..] 아 서부극에 추억 (2) anon13 09.05.01 1138 0
73946 [내 이름은..] 어린시절 추억의총잡이 (3) anon13 09.05.01 1020 0
73945 [원피스 6..] 이거 크크섬보다 더 잼나네 ㅋㅋ (3) anon13 09.05.01 1432 0
73944 [곤 베이비..] 밴애플렉감독데뷰작!쫌무겁소 (4) anon13 09.05.01 1584 0
73943 [하복] 악마는신부들의전쟁에그녀 섹스씬 하드코어 뿐~ (3) anon13 09.05.01 2296 0
73942 [와일드 차..] 비벌리명품소녀영국기숙사적응기 (4) anon13 09.05.01 1441 0
73941 [캐쉬백] 시간을 멈출수 있다면? (3) anon13 09.05.01 1285 0
73940 [김씨표류기] 4월28일 화요일 "김씨표류기" (4) dance999 09.05.01 1270 0
73939 [인사동 스..] 만약 인사동이 7급 공무원보다 먼저 개봉했다면? (11) chiw1000 09.05.01 13631 2
73938 [박쥐] 박쥐 아닌 THIRST (5) sjbigking 09.05.01 1892 1
73937 [스타트렉:..] 스타트랙을 모른다하여도 대박! (4) anon13 09.05.01 1888 0
73936 [공작부인:..] 아름다운그녀!사랑과결혼에동상이몽 (4) anon13 09.05.01 1867 0
73935 [엽문] 역시 우리 견자단님!!! (4) yutaka1983 09.05.01 1408 2
73933 [박쥐] 우리가 기대하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6) karate1226 09.04.30 1481 0
73932 [드래곤볼 ..] 어이구 시바 제임스왕 개새기야! 처죽여뿔라! (3) fbi0083 09.04.30 1418 0
73931 [오스트레일..] 호주.. (3) pontain 09.04.30 2061 1
73930 [박쥐] 색다른 영화적 체험인것만은 분명하다 (16) bjmaximus 09.04.30 11920 1
73929 [위 오운 ..] 경찰가족에막내가족을등지다 (3) anon13 09.04.30 1713 0
73928 [더 리더:..]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였습니다. (4) pjs1969 09.04.30 1546 1
73927 [박쥐] 대<박>나<쥐> (5) everydayfun 09.04.30 2454 1
73926 [노잉] 요한계시록 + 가족애 + 선택된 인간 = 노아의 방주 같은 수학 공식을 푸는 영화같다 (4) pjs1969 09.04.30 1534 0
73925 [엑스맨 탄..] 울버린의 과거를 관객들에게 이해시키는데는 성공, 그 과정은 잡다함의 극치 (4) bayfilms 09.04.30 1726 0
73924 [지금, 이..] 가족애라는 말을 새삼스럽게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게 되는 좋은 영화 (3) fornest 09.04.30 1595 0
73923 [스타트렉:..]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만족시켜주다 (4) minttree 09.04.30 1547 0
73922 [스타트렉:..] 시리즈로 오래갈듯... (4) k99ee025 09.04.30 1511 0
73921 [싸이보그 ..] 유치하다. 근데 재밌다. (4) cosmos0660 09.04.30 1541 0
73920 [김씨표류기] 삶의 의미, 그것을 찾았다 (6) kaminari2002 09.04.30 1629 0
73919 [고스트 타운] 배우들이 아깝다 (3) anon13 09.04.30 1516 0
73918 [숏버스] 또 하나에 포르노에 가까운 대담한영화 (3) anon13 09.04.30 1605 1
현재 [13] 죽음에숫자13을 따라가는...... (3) anon13 09.04.29 1116 0

이전으로이전으로646 | 647 | 648 | 649 | 650 |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