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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지금까지 보지않은 사람들은 영화를 이해할 수 없지 싶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ratsbomb
2002-07-07 오전 11:11:05
1298
[
1
]
스타워즈는 소설의 뒷부분부터 먼저 제작된 영화이다.
이 에피소드 시리즈는 그 전에 개봉되었던 영화의 전편에 해당하는 것으로
-.-? 영화 내용은 과거이고, 보는 시점은 미래이다.(?)
(개봉되었던 영화-80년대~90년초사이)
이해가 되는가 무슨 말인가?
난 솔직히 보면서, 하도 말도 많다는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나오나 봤지만,
전체적인 흐름에 아주 일부분이었다.
이것은 아나킨 가족의 일대기에 한 부분에 속한 것으로
후에 나오는 스타워즈 스토리를 잇기 위한 스필버그의 고육지책인 것 같다.
난 스타워즈를 보지 못하고, 아나킨워즈를 보는 사람에 감히 말하고 싶다.
스타워즈를 보라~!
(솔직히, 말해서 스카이워크랑 아미달라의 연기는 낮게 평가하고 싶지만,
이해도 된다. 방대한 내용을 압축해서 이만큼 만드는 쉬운일인가?)
-.-; 스타워즈는 스타워즈다~ 그 배우들의 연기가 어쩌고, 사랑이 어쩌고,
할거면, 멜로물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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