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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조금은 불편했다 뉴욕 아이러브유
kgbagency 2009-10-27 오전 12:32:25 1315   [0]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옴니버스인줄은 알았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이야기가 나올줄이야...

 

대충 기억이 10가지는 넘는듯...

 

그러니 이야기에 집중하기 참 힘들었다

 

좀 집중되면 바뀌고...또 바뀌고...

 

개인적으론 두가지이야기가 기억에 제일 남는다

 

하나는 고딩이 졸업파티에 가는 이야기...

 

예측 가능하긴 했지만 마지막이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올랜도 블룸의 이야기...

 

사랑이 그렇게 오다니ㅎㅎ

 

개인적으론 참 이해어려운 에피소드도 있다

 

샤이아 라보프가 나온...

 

전체적으로 너무 이야기가 많아서 조금은 불편했던 영화다

 

4-5가지로 조금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하고...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19 17:27
snc1228y
감사   
2009-10-27 0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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