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오아시스]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만의 사랑이야기
오아시스
singso
2002-08-07 오전 1:19:59
1076
[
1
]
난 개인적으로 설경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세상의 어두운면을 연기하기 때문에...
시체를 해부하듯 세상의 어두운면을 파헤치는 그의 연기는
마치 보지못할것을 본것처럼 눈을 찌푸리게 한다.
오아시스...이영화가 그렇다.
가슴아픈 사랑이야기를 기대했던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이마를 찌푸리고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소외된...가족마저도 버린...
두사람... 그들은 아무도 보지 않는.. 가족들마저 믿지않는
그들만의 오아시스에서 그들만의 언어로 사랑을 한다.
세상에서 인정해주지않는 소외된사랑...
너무나 적나라하게 파헤쳐진 영화에
난 눈물이 나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았다
다만 돌아오는 지하철안에서 본 어떤 맨발의 아저씨의
모습을 보며 '저사람도 그 나름대로의 사랑과....
삶을 향한 의지가 있을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을뿐....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100
[디 아이]
[어바웃 어 보이]
panja
02.08.09
715
2
8099
[디 아이]
[브레이브 하트]
panja
02.08.09
572
0
8098
[셀러브리티]
[셀러브리티] 우디앨런 다운 영화
newddol
02.08.09
1885
5
8097
[오아시스]
[오아시스] 사랑을 그대 품안에...
moviesmin
02.08.09
1037
0
8096
[싸인]
돈 아깝다.이런 영화가............
(4)
mdzet
02.08.08
1136
1
8095
[좋은 사람..]
과연 좋은사람은 어떤사람일까...?
oatom
02.08.08
1275
6
8094
[폰]
넘 무서버~
(4)
abqlWkd
02.08.08
1669
0
8092
[디 아이]
무섭네요...정말
yann33
02.08.08
1052
1
8091
[디 아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그러나 놓치기도 아까운 영화....
(2)
ccmlover
02.08.08
929
3
8090
[썸 오브 ..]
<무비걸>[썸 오브 올 피어스] 핵폭발의 위력
(1)
mvgirl
02.08.07
1408
2
8089
[폰]
솔직히.......
(1)
moss99
02.08.07
1449
2
8088
[좋은 사람..]
<펌글> 씨네21 사이트에 있는 글
jungsun2002
02.08.07
1520
3
8087
[맨 인 블..]
아무 생각 없이 잤다....
(1)
icedearth
02.08.07
1387
0
8086
[폰]
깜짝깜짝 놀래키는 영화~
icedearth
02.08.07
1371
3
8085
[마이너리티..]
스필버그의 한계????
(6)
icedearth
02.08.07
1429
3
[마이너리티..]
Re: 스필버그의 한계????
m41417
02.08.12
1029
5
8083
[존 큐]
우리의 의료현실은 어떤가 ...
peg2000
02.08.07
1546
6
8082
[좋은 사람..]
<무비걸>[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나두..
mvgirl
02.08.07
1318
3
8081
[디 아이]
공포를 느끼시려면..
pergola
02.08.07
770
1
8080
[오아시스]
더이상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영화...
chiw1000
02.08.07
2008
12
8079
[마이너리티..]
현실로...이루어 질까???
ivysoc
02.08.07
973
0
8078
[윈드토커]
리뷰 :[윈드토커] 오우삼의 영원한 테마...우정
newddol
02.08.07
1520
4
8077
[피어닷컴]
[피어닷컴]공포영화에서 제외해라!!!
njhm1304
02.08.07
1836
6
8076
[디 아이]
"디아이" 와 "폰"
(2)
loshun
02.08.07
1309
1
8075
[오아시스]
오아시스, 그 마르지 않는 사랑에 대하여.......
papablue
02.08.07
1449
8
8074
[오아시스]
나도 오아시스에 갈수 있을까?
(1)
hiboom
02.08.07
1193
2
현재
[오아시스]
[오아시스]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그들만의 사랑이야기
singso
02.08.07
1076
1
8072
[싸인]
아직 볼예정이지만
(2)
halamboy
02.08.07
733
2
8071
[싸인]
[싸인] 믿음을 가져라 (Keeping the Faith)
lchaerim
02.08.07
960
2
8069
[기쿠지로의..]
드뎌 개봉이다..!!!!!!!!!
buddy71
02.08.06
1342
0
8068
[싸인]
지난 주에 미국에서 보고 왔습니다.
arinyun
02.08.06
1164
0
8067
[디 아이]
<호>[디 아이] 정말로 무섭니..?
(6)
ysee
02.08.06
1110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46
|
2447
|
2448
|
2449
|
2450
|
2451
|
2452
|
2453
|
2454
|
2455
|
2456
|
2457
|
2458
|
2459
|
246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