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포화속으로의 재목을알고나니.. 포화속으로
dlalswl9457 2010-06-23 오전 9:47:28 735   [0]

가자! 포화속으로라는 혈서를 쓰고 태극기에 맨 학도병.....!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포화속으로가 무슨 뜻이지? 하고있었는데

궁금증도 풀어주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니까 더 감동적이고 슬프다...........

전쟁을 겪은 세대가 있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발전되어 살고있는것인데

지금세대는 그것을 모른다는게 너무 슬프다.

과연나는 전쟁이나면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저 학도병들처럼 몸사리지않고 싸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대박날 영화다....! 탑연기도 명품이였고

권상우는 그런연기 전문가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고 나간 나중에 무기차 스틸해서 가꾸오는게

너무 통쾌했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0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4 16:08
qhrtnddk93
잘봣어요   
2010-06-26 15:37
cinerio2
전쟁을 참혹함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준 영화...   
2010-06-24 14:52
boksh2
감사   
2010-06-23 16:44
choish0821
보고가요~   
2010-06-23 10: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962 [A-특공대] 벌써 속편을 기다린다 (5) woomai 10.06.23 894 0
83961 [파괴된 사..] 누가 더 파괴된 걸까? (7) kongg044 10.06.23 1290 1
83960 [방자전] 방자전.... (8) nlof21c 10.06.23 708 0
83959 [아더와 미..] 주인공 ‘아더’ 외에 사고뭉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4) jeh6112 10.06.23 778 0
83958 [아더와 미..]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쓴 판타지 동화 ‘아더와 미니모이’ (6) hanhi777 10.06.23 1030 0
83957 [필립 모리스] 짐캐리 좋아요 (5) kooshu 10.06.23 942 0
83956 [드래곤 길..] 아 정말 대박!!!!!!! 꺄오 (3) minjongzzang 10.06.23 738 0
83955 [소명 2 ..] 감동과 웃음 (4) bookhut 10.06.23 714 0
83954 [파괴된 사..]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주제...ㅠ_ㅜ (5) minjongzzang 10.06.23 674 0
83953 [꿈은 이루..] 훈훈한 영화 (4) bookhut 10.06.23 894 0
83952 [나이트메어] 강추입니다 (4) bookhut 10.06.23 997 0
83951 [경계도시 2] 부끄러움의 미학 (4) bookhut 10.06.23 700 0
83950 [필립 모리스] [시사회후기] 동성애 영화 (4) riggomo 10.06.23 898 0
83949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대박과 중박사이 (3) riggomo 10.06.23 694 0
83948 [브라더스] [브라더스] 의처증? <약간 스포일러> (4) somcine 10.06.23 750 0
83947 [하녀] [하녀] 묘~한 분위기. <스포일러 조심> (5) somcine 10.06.23 1493 0
83946 [대한민국1%] [대한민국 1%] 고생끝의 낙 (3) somcine 10.06.23 1142 0
83945 [로빈후드] [로빈후드] 신선한 로빈훗 (1) somcine 10.06.23 981 0
83944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 somcine 10.06.23 1122 0
83943 [포화속으로] [포화 속으로]역시 멋잇는 탑!! (3) somcine 10.06.23 716 0
83942 [A-특공대] [A-특공대]스트레스를 한방에!! (4) somcine 10.06.23 1917 0
83941 [베스트 키드] [베스트 키드] 역시 성룡~!! (2) somcine 10.06.23 1412 0
83940 [방자전] [방자전]춘향이 매력있네? (5) somcine 10.06.23 1380 0
83939 [스트리트 ..] [스트리트 댄스] + 발레 (4) somcine 10.06.23 1071 0
8393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를 보고.. (3) syk1007 10.06.23 643 0
83937 [여대생 기..] 반전에만 너무 취중한 허무한 스토리 (6) gottkf1980 10.06.23 924 0
83936 [포화속으로] 전쟁의 무서움과 우리 학생들의 용기에 감동했어요~ (5) jejy2k 10.06.23 636 1
83935 [섹스 앤 ..] 재밌게 본 섹스 앤더 시티2 (2) peacheej 10.06.23 1850 0
8393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kbk0111 10.06.23 1218 0
83933 [로빈후드] 남친이 보고싶어했던영화..! (2) dlalswl9457 10.06.23 844 0
83932 [페르시아의..] 액션이 제대로다!! (2) dlalswl9457 10.06.23 935 0
현재 [포화속으로] 포화속으로의 재목을알고나니.. (5) dlalswl9457 10.06.23 735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