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소설의 반만 압축해서 넣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kooshu 2010-09-16 오후 6:21:37 741   [0]

 

영화를 보기전에 책을 읽었는데...

 

책에서는 조나단이 할아버지의 과거를 찾아가는 과정과

 

할아버지의 과거 생활이 교차되면서 나오는 반면

 

영화에서는 조나단의 여정만을 그렸더라고요...

 

 

물론 색감이나 다른 부분에서는 맘에 들었는데

 

스토리가 좀 부족했던 느낌이 들었어요.

 

줄거리>>>

미국에서 자란 유태인 조나단은 나치로부터 할아버지를 구해준 인물을 찾아 우크라이나로 향한다. 그를 안내해 줄 가이드는 장님인 체 하는 괴팍한 노인과 영어에 서툰 알렉스, 그리고 사나운 똥개 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주니어. 채식주의자이고 개 공포증이 있는 조나단은 유태인과 미국인을 싫어하는 가이드와 함께 할아버지의 숨겨진 과거를 찾아 떠난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463 [뷰티풀 마..]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 (1) kooshu 10.09.16 1048 0
87462 [바디 오브..] 재미있게 봤네요 (1) kooshu 10.09.16 1134 0
87461 [로빈후드] 대단하군요 (1) kooshu 10.09.16 650 0
87460 [골든 슬럼버] 나름 재밌네요 (4) tjs022 10.09.16 700 0
87459 [글래디에이터]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 kooshu 10.09.16 1905 0
87458 [무적자] 초반 강세? 향수는 없다. (3) m23sk 10.09.16 823 0
87457 [미스 리틀..] 웃기고 사랑스럽고 교훈이 있는 영화 kooshu 10.09.16 1042 0
87456 [공주와 개..] 음악과 영상이 좋네요 kooshu 10.09.16 966 0
87455 [슈퍼배드] 관심받고 싶은 그루 (1) m23sk 10.09.16 735 0
87454 [쏘우] 뒤통수 치는 반전 kooshu 10.09.16 550 0
현재 [우크라이나..] 소설의 반만 압축해서 넣은 kooshu 10.09.16 741 0
87452 [모두들, ..] 모두들, 괜찮아요? (4) sunjjangill 10.09.16 912 0
87451 [미스터 &..]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 (1) sunjjangill 10.09.16 1319 0
87450 [무등산타잔..] 무등산타잔, 박흥숙 (1) sunjjangill 10.09.16 1219 0
87449 [몽정기 2] 몽정기 2 (1) sunjjangill 10.09.16 1794 0
87448 [만덜레이] 만덜레이 (2) sunjjangill 10.09.16 1034 0
87447 [링 2] 링 2 (1) sunjjangill 10.09.16 947 0
87446 [랑페르] 랑페르 (1) sunjjangill 10.09.16 646 0
87445 [러브러브 ..] 러브러브 프라하 (1) sunjjangill 10.09.16 467 0
87444 [란포지옥] 란포지옥 (1) sunjjangill 10.09.16 572 0
87443 [린다 린다..] 린다린다린다 (1) sunjjangill 10.09.16 1029 0
87442 [게이샤의 ..] 게이샤의추억 (1) jgunja 10.09.16 1210 0
87441 [강력3반] 강력반 영화~ (3) jgunja 10.09.16 1180 0
87440 [가문의 위..] 가문의 시리즈~2 (3) jgunja 10.09.16 1397 0
87439 [잊혀진 가방] <잊혀진 가방>의 모든 발단은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1) reaok57 10.09.16 656 0
87438 [노다메 칸..] 노다메~ (2) jgunja 10.09.16 739 0
87437 [린다 린다..] 린다린다미린다~ (2) jgunja 10.09.16 1017 0
87436 [무적자] 형제의 우정.. 그리고 그외에.. (4) moviepan 10.09.16 749 0
87435 [더 도어] 더 도어를 보고... (3) chungja 10.09.16 641 0
87434 [잊혀진 가방] <잊혀진 가방>은 장르적으로 로드무비에 가까운 기독교 다큐멘터리다 (1) dhcjf81 10.09.16 627 0
87433 [해결사] 해결사 관람 후기 (3) sayks20 10.09.16 964 0
87432 [시라노 ;..] 왠지 이런 조작단이 있을 것 같은... (1) kbk0111 10.09.16 762 0

이전으로이전으로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 251 | 252 | 253 | 254 | 2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