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제 8일 시사회 다녀왔어요 생텀
bhl0715 2011-02-09 오후 2:23:25 1261   [0]

8일 어제 저녁 8시 왕십리 CGV 시사회에 갔다 와서 이제야 몇 자 적어봅니다.

 

처음 광고를 보고 느낀 생각은 와~ 생텀 영화 한번 꼭 보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포스터나 예고편 영상을 보고 가서 보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과 기획으로 화려한 관심 받았던 영화 생텀

 

중간이나 끝부분에 계속되는 긴장감이 없고

 

영화의 스토리는 모든 영화와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무엇보다 아바타를 생각하고 가서 보신다면 급 실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속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3D로 보는 것 보다는 나중에 4D가 나온다면

 

4D로 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847 [피파 리의..] 의외로 유쾌하며 유머러스하다... ldk209 11.02.15 998 0
89846 [라푼젤] 반드시 3D로 봐야 할 애니메이션. cdhunter 11.02.15 993 0
89845 [그린 호넷] 아무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 m60jch 11.02.14 1381 0
89844 [만추 리마..] 비와 안개의 도시 시애틀을 배경으로 탕웨이의 표정을 담아내다... (3) ldk209 11.02.14 11267 5
89843 [라푼젤] 애들이고,어른이고 다 재미나다. chaeryn 11.02.14 844 0
89842 [이고르와 ..] 시사회 후기 이제야 씁니다^^; chch1991 11.02.14 845 0
89841 [아이들...] 너무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 bossjk 11.02.14 1009 0
89840 [이고르와 ..] 그냥... cms0377 11.02.14 766 0
89839 [생텀] 시각적으로는 만족. cipul3049 11.02.13 6786 0
89838 [아이들...] 아이들은 죽고 공소시효법은 살아있다. (1) izell 11.02.12 1120 1
89837 [그대를 사..] 노인에게도 감정은 살아있다. izell 11.02.12 1825 0
89836 [블랙 스완] 잊을수없는 최고의 연기와 영화 (1) everydayfun 11.02.12 1528 0
89835 [생텀] 지루한 동굴탐험 영화 everydayfun 11.02.12 1370 0
89834 [생텀] 시사회 후기 yolini 11.02.12 1116 0
89833 [블랙 스완] [미카엘] 가장 뛰어난 영화 (1) soda0035 11.02.11 43026 1
89832 [평양성] 좀 거시기한 전쟁코믹영화 novio21 11.02.11 873 0
89830 [라푼젤] 디즈니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의 확인... ldk209 11.02.11 18760 3
89829 [조선명탐정..] 캐릭터 주조가 흥미로운 퓨전 사극... ldk209 11.02.11 1237 0
89828 [친구와 연..] 막장미국을 보여주다 everydayfun 11.02.11 15116 0
89827 [메카닉] 살벌하게 잼난 올킬액션 everydayfun 11.02.11 808 0
89826 [그대를 사..] 웃고 우는 최고의 휴머니즘 영화 everydayfun 11.02.11 1828 0
89825 [127시간]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만드는 영화 macbeth2 11.02.11 1167 0
89822 [생텀] 호흡을 아낀 두 시간... (1) macbeth2 11.02.09 1612 0
89821 [생텀] 생텀 리뷰입니다. geniusdh81 11.02.09 1118 0
89820 [생텀] 시사회 참석^^ gpalsmi2 11.02.09 1038 0
89819 [생텀] 전형적인 모험 이야기? nuriontop 11.02.09 758 0
현재 [생텀] 어제 8일 시사회 다녀왔어요 bhl0715 11.02.09 1261 0
89817 [생텀] 단 하루 시사회, 거장 감독, 홍보 때문에 기대가 "너무" 커서 아쉬움 aizhu725 11.02.09 750 0
89816 [환상의 그대] 환상이 깨질 때의 그 씁쓸함... ldk209 11.02.09 1288 0
89815 [생텀] 굳이 3D로 볼 필요는 없을 듯한 127시간의 해저판 dkwptkfkd 11.02.09 968 0
89814 [생텀] 생텀, 3d의 끝을 보여주다 so8609ss 11.02.09 1514 0
89813 [글러브] 가슴으로울고 진짜울고..ㅠㅠㅋㅋ sy3327 11.02.09 1364 0

이전으로이전으로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