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그래도 이정도로 흥행했다는 것에는...
가문의 영광
m41417
2002-10-14 오후 11:34:54
1565
[0]
전 사실 가문의 영광을 보지 못한 사람이지만...가문의 영광보러 갔다가
표가 없어서 트리플 엑스를 봤답니다. 그런데 트리플엑스 정말 기대이상
이더군요. 정말 잼있었어요. 나중에 돈 내고 다시 더 봤져...
가문의 영광을 두번이나 보러 갔다가 다른 영화를 본 저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가문의 영광을 보고 싶네영. 가문의 영광이 관객 400만
을 돌파할 수 있었던것은..전 갠적으로 김정은의 영향이 젤 크다고 생각
합니다. 조폭이야 좀 식상할대로 식상한 것이지만...그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때 젤 기대되었던 것은 김정은이 얼마나 엉뚱한..그러면서도 귀엽고
발랄하게 코믹한 장면을 연출해낼것인가..하는 기대말이져..
아마 다들 갖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조폭들이 억지로 이상한 욕으
써가며, 또는 억지고 멍청한 모습을 보이며 웃기려는것보다는 더 가슴에
와닿는, 더 리얼한 웃음이, 또 눈만 훑고 지나가는 웃음이 아니라 적어도
마음에 조금이라고 흔적을 남기는 웃음이...김정은이란 캐릭터에 의해서
가능했지 않나 싶어요. 또한 정준호도 거기게 한 몫했겠죠.
미국에서도 끊임없이 갱들이 영화화되듯이..우리나라의 조폭또한 그와 비
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국에선 갱들을 무찌르는 형사가 주인공
이었다면 우리나라에선 조폭이 코믹하게 나온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제 조폭영화는 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여..
이러면서 잼있는 조폭영화가 나오면 보러가는 관객들이지만
우리나라 영화의 다양성을 위하여...좀더 다른 소재의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돈을 많이 들이지 않더라고 말이져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53
[2424]
[2424]평범하다~!!!
ksygo4
02.10.16
2365
1
9150
[중독]
..두렵지 않다..라는 뜻은?? <중독>
gomo94
02.10.16
1288
1
9149
[로드무비]
(로드무비)후기 赤栢松
ytsss
02.10.16
1456
0
9148
[중독]
'中毒'을만나다
(2)
IAMCRAZY
02.10.16
1561
9
9146
[로드무비]
로드무비를 보구...
(1)
MI1029
02.10.16
1609
0
9145
[로드무비]
[로드무비]새로이 보게된 동성애...(유니온퀸)
(1)
ussteel
02.10.16
1508
1
9144
[2424]
사람들은 .....
postjini
02.10.16
2495
7
9143
[아이 엠 샘]
<호>[아이 엠 샘] 불편하다..
ysee
02.10.16
4037
6
9142
[비밀]
이 영화중 좀 황당한점...
(2)
birdcage
02.10.15
2002
1
9141
[로드무비]
/미소/ 로드무비를 보고
e1028
02.10.15
1232
1
9140
[아이 엠 샘]
[비밀] 보신분 많이 있겠지만....
heesunk
02.10.15
3063
3
9138
[아이 엠 샘]
[아이 엠 샘] 20자평
wizard97
02.10.15
2705
4
9136
[로드무비]
내가 왜 이영화를 봤을까
madein
02.10.15
2009
0
9134
[로드무비]
누구나가 걸을수 있는 외로운길....
djaqhf
02.10.15
1261
0
9133
[로드무비]
로드 무비...먼지쌓인 길을 걷다.
sitta
02.10.15
1398
3
9132
[로드무비]
<로드무비> 사랑하면 슬프다.. - 맹양~★꺼
sujin419
02.10.15
1242
0
9131
[로드무비]
『로드무비』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현실이다...
misochild
02.10.15
1152
1
9130
[굳세어라 ..]
[눈목]현남이 시집버젼.
rose777
02.10.15
1181
1
9129
[로드무비]
[로드무비]세상의 이반들에게 고함..
(1)
baramai
02.10.15
1697
1
9128
[로드무비]
[로드무비] 좀더...좀더...
(1)
gizibae
02.10.15
1307
0
9127
[중독]
사랑에 중독된 남자 이병헌..<중독>
gomo94
02.10.14
1583
1
현재
[가문의 영광]
그래도 이정도로 흥행했다는 것에는...
m41417
02.10.14
1565
0
9125
[아이 엠 샘]
그래, 그거구나!
susu4306
02.10.14
1856
0
9124
[비밀]
전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kireke99
02.10.14
1776
3
9123
[비밀]
[피아니스트...]결국...
gizibae
02.10.14
1136
0
9122
[헤드윅]
[헤드윅] 당신은 누구보다도 사랑받을 자격 충분합니다.
happyend
02.10.14
1820
6
9120
[비밀]
반전에서 ..
dw1347
02.10.14
1418
3
9119
[드래곤플라이]
드레곤 플라이를 보고나서...
starbugs
02.10.14
1988
6
9118
[중독]
미치도록그리웠고죽을만큼사랑했다...두렵지않다
IAMCRAZY
02.10.14
1577
2
9117
[아이 엠 샘]
[아이 엠 샘] 무엇도 갈라놓을 수 없는 것..
lchaerim
02.10.14
4879
13
9116
[YMCA ..]
YMCA 야구단의 조폭몰아내기 한판승
newddol
02.10.14
1717
3
9115
[비밀]
'빙의'를 아십니까?
ylovfoo
02.10.13
1412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16
|
2417
|
2418
|
2419
|
2420
|
2421
|
2422
|
2423
|
2424
|
2425
|
2426
|
2427
|
2428
|
2429
|
243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