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영화춘향전을 고발한다. 춘향뎐
sejin1126 2012-11-13 오후 8:29:15 1189   [0]
영화춘향전을 고발한다. 임권택과 촬영감독 너희들이 인간인가? 동물의 고통을 무시하고 모피의 아름다움을 논하는사이코패스들아 ~ 연예가중계에서 정사신을 강요하며 욕하는 촬영감독과 수치심에 울고 정사진을 소스라치며 거부하는 여자주인공의 영상을 봤다. 16살 청소년에게 18금정사신을 찍게한 명백하고추악한 범죄다. 왜 처벌하는 않는가!
부모의 동의를 받으면 고등학교1학년 여고생을 19금영화에출현시켜도 되는가?
그리고 영상물등급위원회 도 18금영화인데도 12세관람가라니?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인가 ? 궁금합니다.
청소년범죄가 왜 가벼운지 아십니까?
아직 자기판단이 미숙한 나이라고 법으로 규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동의가 있는 없든 성적수치심을 겪는것은 청소년 본인이기 때문입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161 [물좀주소] 물좀주소-아이러니한 무언가를 느끼다 sch1109 12.11.21 1092 0
93160 [MB의 추억] MB의추억-누군가에겐 통쾌하고,누군가에겐불쾌해질수있다 sch1109 12.11.21 948 0
93159 [음치클리닉] 유쾌하고 즐거운 사랑얘기가 보고 싶다면 음치클리닉을 보세요. jackal0126 12.11.21 690 0
93157 [음치클리닉] 음치클리닉 시사회 후기 hm1009 12.11.20 606 0
93154 [내가 살인..] 내가...우리가...살인범이다 vhfpqju 12.11.19 645 0
93153 [늑대소년] 뻔한 스토리에 판타지로 칠하다 anwjrrlgh 12.11.19 678 0
93152 [맥코리아] 맥코리아-맥쿼리라는 곳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다 sch1109 12.11.19 595 0
93151 [범죄소년] 차가운 현실에 낙인찍힌 그들의 인생 굴레. theone777 12.11.18 15464 0
93149 [자칼이 온다] 당황스러운 코메디 액션 cgs2020 12.11.18 659 0
93148 [살인소설] 수작일뻔 했지만 결국은 범작이라는.. ^^;; jojoys 12.11.17 703 0
93147 [피라냐 3..] 생각없이 봐도 즐길게 없다 pukupuku7 12.11.17 921 0
93146 [델마와 루..] 델마와 루이스-자유를 향한 일탈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다 sch1109 12.11.17 1691 0
93145 [파라노말 ..] 파라노말 액티비티4-기대안한것치고는 무섭긴했다 sch1109 12.11.17 1557 0
93144 [브레이킹 ..]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안정적인 피날레.. ^^ jojoys 12.11.16 5262 0
93142 [바람의 검심] 원작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실사판 영화 fornnest 12.11.16 805 0
93141 [스텝업 4..] 여전히 멋진 퍼포먼스 하지만 스토리는 퇴화중 hrsdaddy 12.11.16 1032 0
93140 [살인소설] 미스터리물의 엔딩이 호러 공포물로 변한다면?! fornnest 12.11.16 9735 1
93138 [음치클리닉] 우먼 파워가 돋보이는 코미디 영화.. ^^ jojoys 12.11.15 619 0
93137 [나우 이즈..] 삶은 순간의 연속이다 yourwood 12.11.15 7729 0
93136 [브레이킹 ..] 브레이킹던PART2 벨라의뱀파이어변신에 주목ㅠㅠ르네즈미귀요미!ㅋ jh12299 12.11.15 721 0
93135 [용의자X] 용의자x-멜로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sch1109 12.11.15 1079 0
93134 [아르고] 탄탄한 연출에 긴장감까지 만족스럽다 bestktz 12.11.14 1141 0
93133 [나우 이즈..] 당신의 지금 이 순간은 어떤 모습인가요?? ^^ jojoys 12.11.14 588 0
93132 [파괴자들] 아름다운 영상과 거친 액션의 묘한 하모니 pyongga 12.11.14 844 0
93131 [내가 살인..] 거칠고 투박하지만, 대중영화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다.. ldk209 12.11.14 652 0
93130 [회사원] 너무 특별해서 슬픈 회사원 vhfpqju 12.11.14 1292 0
93129 [업사이드 ..] 환상의 비주얼 하지만 진부한 스토리가 아쉽다 momlyj 12.11.13 893 0
현재 [춘향뎐] 영화춘향전을 고발한다. sejin1126 12.11.13 1189 0
93127 [007 스..] 이제 007 24편은 좀 더 시크한 요원의 더 스마트한 활약상을 볼 것을 기대한다! scarlet7392 12.11.13 1335 0
93126 [아르고]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 ldk209 12.11.13 644 0
93125 [늑대소년] 여자친구를 잠시만 늑대소년에게 양보하세요! jksoulfilm 12.11.13 837 0
93124 [대부 3] 대부 트릴로지 이제야 다봤네요. kokenshin 12.11.13 856 0

이전으로이전으로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