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비념-은유와 미학을 담아 제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내다 비념
sch1109 2013-05-28 오전 5:51:50 321   [0]

감독;임흥순
출연;강신희,한신화

제주4.3사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영화

<비념>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에 인디플러스에 가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념;은유를 담아 제주의 아픔 과거 현재를 얘기하다>

제주를 소재로 한 다큐영화

<비념>

4월 3일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2주차 휴일에 인디플러스에 가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은유를 담아 제주의 아픔 그리고 제주의 과거

와 현재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다큐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제주4.3사건으로 상처를 입은 제주도와 그 상처로 지금도 그 기억을

잊지 못하는 제주 사람들 그리고 해군기지 문제로 이래저래 말이 많은

강정마을의 모습을 은유적인 이미지와 사운드로 미학적인 무언가를 보여주며

이야기하고 있다.

제주도의 자연풍경을 잘 담아냈다는 생각 역시 해볼수 있었던 가운데 보는 사람

에 따라서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문제작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준 것 같다.

상처를 입은 제주도와 제주 사람 그리고 강정마을의 모습을 은유와 미학을 담아서

이야기할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비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3900 [뜨거운 안녕] 남은 인생을 즐기라는 불사조의 외침 exthunter 13.06.02 568 0
93899 [애프터 어스]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아쉬움... dream620 13.06.02 981 1
93898 [아메리칸 ..] 아메리칸파이-섹시코미디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sch1109 13.06.01 597 0
93897 [테이크다운] 테이크다운-기대했던 것보다는 큰 재미를 주지 못했다 sch1109 13.06.01 911 0
93896 [스타트렉 ..] 새끈하게 잘 빠졌다... ldk209 13.05.31 14248 3
93895 [애프터 어스] 전세계최초개봉.. 전세계의 우려와 달리.. 볼만하다 spitzbz 13.05.31 1118 0
93894 [분노의 질..] 자동차로 할수 있는 한계를 뛰어 넘어! zhegeliang 13.05.30 1026 0
93893 [뜨거운 안녕]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 없는 영화 zhegeliang 13.05.30 587 0
93892 [쉐프] 요리계의 모짜르트를 만나보세요 >_< / zhegeliang 13.05.30 391 0
93890 [비포 미드..] 두툼한 뱃살과 펑퍼짐한 엉덩이마저 사랑스럽다...... ldk209 13.05.30 550 0
93889 [뜨거운 안녕] 완전 감동입니다..... xkawjd007 13.05.30 553 1
93888 [스타트렉 ..] 전편에 뒤지지 않는.. lancom1 13.05.30 540 1
93887 [스타트렉 ..] 우주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cgs2020 13.05.30 574 0
93886 [오블리비언] 오블리비언-아이맥스로 봐서 그런지 그 재미를 더욱 느낄수 있었다 sch1109 13.05.30 1150 0
93885 [바람의 소리] 범죄 츄리 스릴러~ 굿!! pjbpowonjo 13.05.29 763 1
93884 [몽타주] 공소시효에 대한 문제제기, 과도한 신파는 부담... ldk209 13.05.29 906 1
93883 [뜨거운 안녕] 뜨거운안녕 siagodnjs 13.05.28 567 0
93882 [스타트렉 ..] 영상도 멋지고 스토리도 재미나고 m01699sf 13.05.28 591 1
93881 [뜨거운 안녕] 뜨거운 안녕 austin1994 13.05.28 582 0
93880 [바람의 소리] 시사회 잘 봤어요.. wlsvy01 13.05.28 683 0
93879 [비포 미드..] 세월이 흘러 현실에 직면한 중년부부 fussyblack 13.05.28 491 0
93878 [헬터 스켈터] 우리의 욕망이 만들어 낸 괴물... ldk209 13.05.28 705 0
93877 [춤추는 숲] 깨달은, 배워야할 점도 많게 느껴진 다큐영화 fornnest 13.05.28 351 0
현재 [비념] 비념-은유와 미학을 담아 제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내다 sch1109 13.05.28 321 0
93875 [은밀하게 ..] 너무 은밀하고 너무 위대해서 everydayfun 13.05.28 7457 1
93874 [바람의 소리] 바람의 소리 후기 tmdcks333 13.05.27 833 0
93872 [앤젤스 셰..] 신선한 유쾌함을 선사해 주는 영화 fornnest 13.05.27 487 0
93871 [분노의 질..] 개연성는 없지만 스피드와 액션이 커버한다. mrham821 13.05.27 754 1
93870 [몬테 카를로] 몬테 카를로-확실히 화면은 이쁘긴 했다 sch1109 13.05.26 757 0
93869 [공정사회] 공정사회-진한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해주었다 sch1109 13.05.26 818 0
93868 [전국노래자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영화 nuno21 13.05.25 927 0
93867 [스타트렉 ..] 볼때는 집중하게 하는..-누구나(?) 재밌어할 영화 p444444 13.05.25 761 1

이전으로이전으로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