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엑스 대 세버]확실한 여성파워
엑스 VS 세버
deltapos69
2002-12-14 오후 9:46:41
1963
[
5
]
이 영화는 특징이 있다
그것은 영화의 주 액션을 여성인 세버가 끌고 나간다는 점이다
기존 액션영화는 남자가 이끌고 여자가 수동적인 행동을 취했다
거기에 한층 발전했다면 툼레이더를 비롯해서 여전사가 등잔했고
거기에 한층 발전한 영화라면 바로 엑스 VS 세버다
이 영화는 처음부터 세버가 액션을 이끌고 나간다.
엑스는 약간의 액션을 보일뿐 그것은 어디까지나 세버의 액션에
따른 수동적인것 밖에는 안되어 보인다
근데 뭔가 아쉬움이 있다.
그것은 기존 영화에서 와이어 액션이 있었으면 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엑스가 오토바이 타고 가다 차와 충돌시 몸을 날리는 장면은
있었지만 세버의 액션신 에서는 몸을 날리는 액션이 부족한것 같다
이점이 고려 되었다면 시원한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829
[익스트림 ..]
익스트림 그시원함..
hiroohiro
02.12.16
901
0
9827
[바운스]
오~~바운스!!!^^
pama
02.12.15
2100
4
9826
[007 제..]
007 다이 어나더 데이를 보고 나서
chamelon
02.12.15
1536
4
9825
[007 제..]
[007 어나더데이]
starpooh
02.12.15
1192
1
9824
[해리포터와..]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변화한만큼 성숙해진 해리포터!!
(2)
julialove
02.12.15
2016
12
9821
[007 제..]
영화를 영화로서 보자고?
nikineo
02.12.15
1231
1
9820
[피아니스트]
영혼의 공감으로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2)
egoist2718
02.12.15
1946
6
9819
[007 제..]
<007 어나더데이> 추운겨울속의 뜨거운 영화
(4)
e4zc4u
02.12.15
1341
5
9818
[익스트림 ..]
[익스트림 OPS]<miaucat>정말 멋진 영화
miya621
02.12.15
933
0
9817
[007 제..]
007!! 우리가 보아야 할 이유가 있다.
(9)
egoist2718
02.12.15
1682
12
9815
[색즉시공]
[색즉시공]한마디만
ineejoy
02.12.15
2078
5
9814
[007 제..]
20번째 007이야기. 이전과 변함이 없는 여전한 007.
(3)
nihil
02.12.15
1370
2
9813
[색즉시공]
한가지확실한건 '재밌다.'
pws0911
02.12.15
1458
4
9812
[H(에이:..]
[H] <도망자> 루즈하지만, 시도만큼은 칭찬해 주고 싶다.
tillus
02.12.15
1272
3
9811
[해리포터와..]
제겐 너무나도 재미있던 해리포터
sheeeze
02.12.14
1594
7
현재
[엑스 VS..]
[엑스 대 세버]확실한 여성파워
deltapos69
02.12.14
1963
5
9809
[턱시도]
[턱시도]...
deltapos69
02.12.14
1002
5
9808
[휘파람 공주]
[휘파람 공주]왜 한국인 끼리 싸우는거야
(3)
deltapos69
02.12.14
2152
2
9807
[색즉시공]
[색즉시공]... 섹스코미디, 충무로에 안착하다 ★★★☆
bagano
02.12.14
1412
4
9806
[색즉시공]
(색즉시공)2줄로 줄인 영화평
sobee33
02.12.14
1574
1
9805
[해리포터와..]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같거나 혹은 똑같거나 ★★★☆
bagano
02.12.14
1519
4
9803
[익스트림 ..]
[익스트림 OPS]<이쁜별빛> 와우~스릴 만점, 눈을 뗼수 없는 화면들~
xkissin2
02.12.14
1023
2
9802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보고 느껴보라고 하고 싶은 영화...
sw318
02.12.14
1980
4
9801
[색즉시공]
[^.~][색즉시공]이것이 진정한 한국 섹시코미디
njhm1304
02.12.14
1404
2
9800
[H(에이:..]
H....오늘 그 실체를 느끼다...^^*
ohm44
02.12.14
1942
6
9799
[익스트림 ..]
정아사랑-멋진영화~
jchmej
02.12.13
978
0
9798
[색즉시공]
임창정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연기에 기립박수를....
heavenkiss01
02.12.13
1429
6
9797
[익스트림 ..]
스피드에치중하다보니 얘기가 허접시런,,,
sn335
02.12.13
1124
1
9796
[익스트림 ..]
보드 배우고 싶다....
angelyoun
02.12.13
835
2
9795
[익스트림 ..]
[익스트림 OPS][♡푼수♡] 겨울에 보면 더 시원한 영화~!
wonhoon34
02.12.13
976
2
9794
[H(에이:..]
긴장을 놓쳐버린 스릴러...
sun547
02.12.13
1257
0
9793
[엑스 VS..]
[엑스 vs 세버] 80년대 홍콩영화의 부활을 꿈꾸며..
asura78
02.12.13
1949
2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01
|
2402
|
2403
|
2404
|
2405
|
2406
|
2407
|
2408
|
2409
|
2410
|
2411
|
2412
|
2413
|
2414
|
241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