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007 어나더데이에서 가장 황당한 사실.
007 제20편 : 어나더데이
tokkit2
2002-12-29 오전 8:36:05
1450
[
2
]
릭윤,
악당두목도 아닌것이 눈썹은 있는데로 밀어재껴가지고 원숭이인지 외계인인지 괴물처럼하고 꼬봉역활로 나와서
한국말로 제데로 못하면서 한국교포랍시고 영화홍보하러 온것,, ㅋ
꼬래 출세는 출세더냐, 에라잇, 그따위 출세 주연주면 모를까 악당꼰대로 나오느니 007 삽질한 총알에 맞아죽어 찍소리 못하고 지나가다 횡사한 행인 3 하겟다,,
맞다 그럼, 고의성이 없는거니깐 영화속이라도 보상한푼 못봤나,
차라리 오히려 그편이 났겠네, 작금의 모국의 사태를 영화속에서나마 실감하겠지..ㅋ
(총
0명
참여)
운영자님 이런류의글은 삭제해야하는거아닌가요
2003-01-06
03:0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998
[007 제..]
▷◁(영화사랑)007 어나더데이
lpryh
02.12.29
1159
2
9997
[시몬]
▷◁(영화사랑)시몬★★★
lpryh
02.12.29
2288
6
9996
[엑스 VS..]
▷◁(영화사랑)엑스 vs 세버★★
lpryh
02.12.29
2392
3
9995
[익스트림 ..]
▷◁(영화사랑)익스트림 OPS★★★
lpryh
02.12.29
1125
0
9994
[영웅: 천..]
[영웅]색깔이 말하는 슬픈 영웅들의 담담한 시선
(3)
egoist2718
02.12.29
3105
23
[영웅: 천..]
Re: 여자가 봐서 잘모르는군..
qkqkqkr
03.01.12
1332
2
[영웅: 천..]
Re: 제대로 좀 분석하시지..
(1)
rkwkdhkd
03.01.12
1475
3
[영웅: 천..]
Re: [영웅]장예모는 붉은수수밭이 딱어울리는영화..
rkwkdhkd
02.12.30
1535
5
9993
[영웅: 천..]
[영웅] 검술이 예술이 되는 영화. 영상미로 탈바꿈한 무술.
kmr7070
02.12.29
1594
3
9992
[007 제..]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안보는거?
aksk11
02.12.29
1114
1
[007 제..]
반박"최악의...
(2)
ineejoy
02.12.30
1127
5
9991
[반지의 제..]
또다시 시작되는....중독...
natureingu
02.12.29
1248
0
9990
[턱시도]
[턱시도] 제키 찬과 제니퍼 콤비가 만들어낸 영화
callisto
02.12.29
1269
5
9989
[동방불패]
실감...
(3)
dnlrhdns
02.12.29
2120
8
9988
[동방불패]
임청하
(4)
dnlrhdns
02.12.29
2013
3
현재
[007 제..]
007 어나더데이에서 가장 황당한 사실.
(1)
tokkit2
02.12.29
1450
2
9986
[심동]
[심동] 추억 속의 잊혀진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행
callisto
02.12.29
949
1
9985
[가문의 영광]
[가문의 영광] 순정 만화 속 주인공처럼...
callisto
02.12.29
1681
3
9983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 역시~
cameo81
02.12.29
1165
0
9981
[007 제..]
★★★ 007의 국가모독, 명예회손에 대한 법적대응 ★★★
(1)
weed0330
02.12.29
1181
7
[007 제..]
영국의 지성 BBC조차 rating ★★★★★ 을 ...
weed0330
02.12.29
1443
8
[007 제..]
007의 국가모독, 명예회손에 대한 법적대응
weed0330
02.12.29
1047
6
9980
[해리 포터..]
과연......
(3)
c4c4c4
02.12.29
1428
8
9979
[위대한 유산]
위대한 유산이 의미하는건!!!!!
(1)
c4c4c4
02.12.29
5927
3
9978
[휘파람 공주]
오래간만에 영화보고 열받다.;
happystacy
02.12.29
2368
1
9977
[큐브 2 ..]
[큐브2] 3차원 속의 4차원의 세계, 테렉사...
callisto
02.12.29
1945
37
9976
[H(에이:..]
아~~ 정말 넘 잼있게 봤답니다..
visualrock23
02.12.28
1895
7
9975
[첨밀밀]
만나야 할 사람들......
(2)
c4c4c4
02.12.28
2234
7
9974
[중독]
내가 이병헌 이라면.......!!!!
c4c4c4
02.12.28
2032
5
9973
[반지의 제..]
[반지의 제왕:두개의 탑]... 잊어라, 지금까지의 스펙타클은. ★★★★☆
bagano
02.12.28
1598
6
9972
[색즉시공]
[색즉시공]을 보고
jso2107
02.12.28
1794
3
9971
[도둑맞곤 ..]
[도둑맞곤 못살아] 독특한 설정. 아쉬운 구성
callisto
02.12.28
2153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01
|
2402
|
2403
|
2404
|
2405
|
2406
|
2407
|
2408
|
2409
|
2410
|
2411
|
2412
|
2413
|
2414
|
241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