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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2-기대하고 보기엔 아쉬운 점이 많았다 사다코 2
sch1109 2014-06-04 오전 9:54:42 901   [0]
감독; 하나부사 츠토무
주연; 타키모토 미오리, 세토 코지

<링>시리즈의 최신작

<사다코2>

이 영화를 3월 13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다코2;뭐 그렇게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참 많다>

<링>시리즈의 최신작

<사다코2>

이 영화를 3월 13일 개봉전 낮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혹시나 했던게 역시나라는 마음을 가득 가지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영화의 배경은 사다코 그 후 5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가운데 의문의

사건현장에 작고 어린 4살 소녀 나기가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호러적인 분위기로 다루고 있는 가운데

혹시나 했지만 뭐 역시나 하는 마음이 참 강하게 들었다.

아무래도 너무 우려먹는다는 느낌을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던 것 같고...

뭐 3편도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아쉬움이 더 컸던 호러영화

<사다코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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