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라는 무언가 블러드타이즈
sch1109 2014-07-06 오후 7:23:36 1243   [0]

감독; 기욤 까네
주연; 클라이브 오웬, 마리옹 꼬띠아르 , 밀라 쿠니스


클라이브 오웬과 빌리 크루덥이 주연을 맡은 영화

<블러드타이즈>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만들었다 할수 있는 형제라는 무엇인가>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인 기욤 까네씨가 연출을 맡고 클라이브 오웬

빌리 크루덥 마리옹 꼬디아르,밀라 쿠니스 등 그야말로 쟁쟁한 캐스팅

을 자랑하는 영화

<블러드 타이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하게

그려냈다 할수 있는 형제라는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위 오운 더 나잇>의 제임스 그레이씨가 각본과 제작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2년 감옥생활을 마치고 출소하게 되는 형 크리스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  경찰 동생 프랭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형제애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이야기 자체는 나름 묵직한 면이 강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참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가운데 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란 무엇인가에 대해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블러드 타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063 [신의 한 수] 감독의 수는 과연? koogy22 14.07.08 1240 2
95062 [신의 한 수] 바둑이란 형식만 빌린 재미난 영화 (1) fornnest 14.07.07 14680 2
95061 [나쁜 이웃들] 스트레스 일갈 해소용 영화!! fornnest 14.07.07 1075 0
95060 [영도다리] 영도다리-안타깝긴 하다만... sch1109 14.07.06 1171 0
현재 [블러드타이즈] 블러드타이즈-나름 묵직하게 그려낸 형제라는 무언가 sch1109 14.07.06 1243 0
95058 [신의 한 수] <스톤>의 스케일 업그레이드 버젼 jojoys 14.07.05 1148 1
95057 [소녀괴담] 공포보다는 청소년 계도에 초점을 맞춘 공포 영화 jojoys 14.07.04 10186 1
95056 [님포매니악..] 성 중독자의 삶에 대한 고찰!! fornnest 14.07.04 13381 0
95054 [천주정] 천주정-네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지는 중국의 씁쓸한 현실 sch1109 14.07.04 849 0
95053 [우는 남자] 한국에서 볼수 없던 액션영화? qwertiz 14.07.04 1478 3
95052 [나쁜 이웃들]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 것을 공개한 것이 패착!! jojoys 14.07.03 975 0
95051 [노아] 노아-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sch1109 14.06.30 1321 0
95050 [더 길트 ..] 더 길트 트립-뻔하기도 하지만 짠함도 남긴다 sch1109 14.06.28 1284 0
95049 [그랜드 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아름다운 영상과 배우들 보는 재미는 있긴 헀다 sch1109 14.06.28 1567 0
95048 [트랜스포머..] 이제는 마이클 베이 감독 스스로의 변신이 필요한 때!!! jojoys 14.06.26 8951 1
95047 [황제를 위..] 삼류 그리고 노출 그리고 끝 fountainwz 14.06.26 1524 1
95046 [트랜스포머..] 새 지평을 연 시리즈의 새 출발 akfrksltm 14.06.26 1144 1
95045 [트랜스포머..] 아름답기까지한 고품질의 로봇들의 향연!! fornnest 14.06.25 23714 1
95044 [그림형제 ..] 그림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기대안하고 보면 볼만하겠지만.. sch1109 14.06.24 1467 0
95043 [더 파크랜드] 더 파크랜드-잔잔하지만 담담하게 그날 그 사건 그 사람들을 말하다 sch1109 14.06.24 1392 0
95042 [로크] 톰 하디에 의한 영화 yolini 14.06.23 1132 0
95041 [경주] 멜로성 블랙코미디!! fornnest 14.06.23 1348 0
95040 [미녀와 야수] 원작의 나라에서 원작 대신 디즈니판 <미녀와 야수>를 따라가다니.. ^^;; jojoys 14.06.22 1293 0
95039 [카프카] 카프카-난해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이 있긴 하다 sch1109 14.06.22 1049 0
95038 [만신] 만신-다큐멘터리와 드라마의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만남 sch1109 14.06.22 1151 0
95037 [그레이스 ..] 별다른 매력을 찾을 수 없었던 전기 영화 jojoys 14.06.21 1067 1
95036 [로크] 잘 만든 영화 bossclub 14.06.20 876 0
95035 [창문넘어 ..] 삶에 대한 철학이 듬뿍 담겨진 유쾌한 블랙코미디 jojoys 14.06.20 1331 1
95034 [창문넘어 ..] 리뷰 zzangye12 14.06.20 1219 0
95033 [님포매니악..] 노출보다 훨씬 강력했던 메타포에 반해버린 영화 jojoys 14.06.19 18229 1
95032 [말레피센트] 말레피센트: 차숲녀가 따숲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akfrksltm 14.06.19 1764 2
95031 [혹성탈출:..] 리부트 영화 중 최고! jryn75 14.06.19 12709 0

이전으로이전으로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