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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투 킬-케빈 코스트너의 매력은 잘 담겨졌다만 쓰리데이즈 투 킬
sch1109 2014-07-17 오전 5:52:21 1261   [0]

감독; 맥지
주연; 케빈 코스트너, 엠버 허드, 헤일리 스테인펠드

<테이큰>의 제작자 뤽 베송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터미네이터4>,<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이 영화를 개봉첫주 일요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쓰리 데이즈 투 킬;케빈 코스트너씨의 매력은 잘 담겨있었는데..>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터미네이터4>,<디스 민즈 워>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매력은 느낄수 있었지만 액션영화로써의 매력은 부족했다는 것이다.

<테이큰>시리즈를 제작한 프랑스 감독 뤽 베송이 제작한 영화답게 이 영화 역시

프랑스를 배경으로 나오는 가운데 액션은 주 요소가 아닌 부수적인 요소로 나오고

가족 드라마가 주가 되어 나오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빛났었던 건 60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멋있는 케빈 코스트너의 카리스마와 매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에 비해 영화가 따라오지 못한다는 느낌도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름 코믹적인 요소도 있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케빈 코스트너의 매력과

카리스마가 나름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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