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00명을 돌파했는데...1000만 명을 돌파할지..기대되는군요..

배우가 별로 맘에 들지 않아서...재미없을듯했는데...생각 밖이군요..

한편의 살인의 추억을 보는듯하네요...예고편 및 포스터도 인상 깊었고...계속 이영화 분발했으면 하네요.

솔직이 다 다르지만...전 재미없었네요...잔인해서...배우도 송강호,안성기,그런분들이 했으면...과연 떳을까요.???

배우보다 작품성이 뛰어나야 된다는걸...이영화로 느끼네요..

배우는 하정우가 나오던데...하정우 보다 다른 배우가 나왔으면..더 기대가 될만한 영화 인듯 생각 했던게...아니네요..역시 영화는 배우보다 작품성이 뛰어나야 관객들이 좋아하는 것 같네요..

대박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