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걸에서의 시에나밀러의 매력보다 더욱더 조밀하게 캐릭터가 빛나는 이 영화에서는 스티브부세미와의

 여러가지 다양한 대사와 어색한 춤과 저속한 언어 그러면서 교양있는 배우와 기자간의 언변열전이라는

 부분이 다소 생소하고 기타 배경및 타배우의 시각이 전혀필요치않은 마치 소극장에서의 연극을 보는듯한

 느낌의 조용하면서도 시끌벅적한 이야기흐름이었네여..

 그러면서 야릇한 키스 !! 포옹 등등이 관객으로하여금 미소짓게해주는 계기가 다소 비친듯하면서도

 다양한 영상미를 판도로하는 추세에서 조금은 이색적이겠지만 지루한듯한 늬앙스가 비쳐져서 상반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여움의 매력 시에나밀러 그녀만의 색채가 가득하니 이부분도

 빼놓을수없는 이 영화의 묘미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