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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어려운프랑스영화그리고비노쉬 사랑을 부르는, 파리
anon13 2009-04-28 오후 2:55:49 937   [0]

세가지색 레드에서부터 퐁네프에 레오까락스까지..........

 

내가 너무 무식한건지 예숙적이지 못한건지 프랑스 영화를 모르겟다

 

우선 너무 재미없고 복잡하고 지루하다

 

아니나 다를까? 첨에 묻지?이 전선들이 어느서 오는지 궁금하다고

 

여러 프랑스인에 파리에 삶과 고독 그리고 비노쉬

 

이해가 안가게 얽힌 남녀 무슨말은 하는건지 창밖을 보면 맘이 좋아진다는데

 

아~머리터질것 같은 여러 주연배우들 옴니버스도 아니고

 

공사하는 아름답지 못한 파리 정육점 은행 대출 직원 비노쉬

 

으아아 프랑스 영화 어려워~~~~~~~~~~~

 

내가 무식하다 그래~~~~~~~~~~~~~~


(총 1명 참여)
zoophi
보고싶은 영화네요.   
2010-02-02 11:19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2 14:24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2:02
kimshbb
어려워요 프랑스는...   
2009-05-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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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부르는, 파리(2008,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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