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배우의 살아숨쉬는 리얼액션이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게끔 해준 영화였다.

서로 쫓고 쫓기는 장면이 너무 숨막힐듯 흐르는 긴장감과 스릴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가 참 멋졌던 영화로  정말 스릴있게 괜찮게 본 영화다.

흡입력이 참 좋았던 영화로 긴장감도 좋았고 사실적인 액션도 좋았다.

화려한 특공무술의 극치를 맛볼수 있었던 영화로 참 인상깊게 남는 영화이기도 했다.

두 배우의 연기대결이 돋보였던 영화로 나름 재밌게 본 영화로 기억된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관객들의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것 같다.

하지만 나에겐 기대보다 괜찮았고 격투씬이 참 인상깊게 남는 영화중 하나로 깔끔한 액션의 재미있었던 영화였다.

스케일이 좋았던 영화로 스토리보다는 스릴을 느낀다면 정말 잼있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