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이번 4편은 불안하다.. 너무 많이 우려먹어서..ㅎ    

킹콩, 웬지 식상해요.    

흥행도 못할 것 같은 영화는 제외하였기에.. 선택이 힘드네요...    

야수, 좀 불안한 영화같아요.    

해리포터의 주인공들, 너무 커서...아무래도 예전과 같은 흥행은 어려울 것 같아요.    

야수...아직 검증되지 않은 권상우의 연기.    

해리포터....... 이미 많이 노출 돼었죠. !!!    

<청연>은.. 제작기간까지 길어지면서 이래저래 개봉을 미루기도 많이 하고.. 음..어째..너무 많은 기대감은 왠지 조심스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