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하면 송강호+ 떠오르는 신세경 - 솔직히 외모적으로는 느낌상 둘이 엄청 미스매치인데, 이게 또 매력으로 다가올수도!
원빈이 아저씨로 출연한다고 했을때도 너무 안어울리는 느낌이었는데, 뚜껑열어보니 넘넘 멋졌던 원빈아저씨..ㅎㅎ    

 <푸른소금>    

40대 송강호와 20대 초반의 신세경의 두배 가량 되는 나이차를 극복하는
커플 연기... 그리고 신세경의 이별 후, 첫 영화!!! 두근두근..    

콜롬비아나
여전사의 멋진 모습. 액션을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나 여주인공이면 너무나도 좋아해요. 더군다나 이런 꾸질꾸질한 날씨에 딱이지 않을까 싶어요. 스트레스도 확~ 날리구요.    

바다..여자배우분 포스있으셔서 한번 보고싶네요^^    

콜롬비아나    

바다. 영화 정보 하나도 모르는데 캡쳐된 배우분 얼굴이 인상적이라..    

제목만 보고 뽑으라면 푸른 소금~~~이고, 제가 좋아하는 작품종류를 뽑으라면 콜롬비아나~~~이고, 이 계절에 어울리는 작품을 뽑으라면 바다~~~를 뽑겠습니다. 보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