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오늘 보려갑니다. 기대가 너무 많이 되네요!    

마블의 영화는 그냥 무조건 봐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동경가족" 삭막한 이시대가 조금은 따스해 질수 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겠죠??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력시>도 좀 호기심 동하긴 하는데.....어쩔 수 없이, 최민식 옹의 호연이 분명한 <명량>을 우선적으로 와이프와 함께 볼 예정.....이순신 장군 소재도 전국민이 아는 소재라 흥행도 잘 될 듯하네요. 군도 만큼 될지는 모르겠지만....    

[동경가족] 오즈 야스지로의 1953년 걸작 <동경 이야기>를 21세기 현재를 배경으로 리메이크한 야마다 요지의 <동경가족>을 보고 싶습니다. 야마다 요지 감독 또한 100편을 넘는 작품을 연출하며 데뷔 50년을 맞이한 거장이라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마블의 힘을 당할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역시나 이번 마블영화 가디언즈오브갤럭시에 한표 던졌습니다. 색다른 히어로들의 귀한으로 마블의 힘을 발히할거라 예상됩니다.    

마블 팬이에요! 저희 엄마도 엑스맨 최근에 나온 거 보고 완전 빠졌어요 ㅎㅎ 이제까지 나온 영웅보단 능력도 없고 그렇지만 우주를 지키는 우주히어로라서 더 특이하고 기대됩니당    

마블의 영화는 그냥 무조건 봐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