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미국에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 6대 제임스 본드로 출연하는
스파이 영화의 대명사 007 시리즈 21편 <카지노 로얄>이 개봉하는데,
그래서 이번 주 논쟁 글 주제를 "영화 속 가장 매력적인 스파이"로
해봤습니다.
1.007 제 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2.<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이단 헌트 '톰 크루즈'
3.007 제 2대 제임스 본드 '조지 라젠비'
4.<본 아이덴티티><본 슈프리머시>의 제이슨 본 '맷 데이먼'
5.007 제 3대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6.<트리플 엑스>의 젠더 케이지 '빈 디젤'
7.007 제 4대 제임스 본드 '티모시 달튼'
8.<오스틴 파워>시리즈의 '마이크 마이어스'
9.007 제 5대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10.<스파이 게임>의 '로버트 레드포드' or '브래드 피트'
11.<트루 라이즈>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12.<무간도>의 '양조위' or '유덕화'
13.<쉬리>의 '김윤진'
14.<미녀 삼총사>의 '카메론 디아즈' or '드류 배리모어' or '루시 리우'
15.<간첩 리철진>의 '유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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