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가 사회를 반영할까? 사회가 영화를 반영할까? "
참 원론적인 질문이 아닐 수 없네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논쟁 같아 보이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회의 많은 모습들이 영화를 통해 투영되고 표현되어집니다. 하지만 뒤짚어 생각해보면 시대를 앞서는 영화도 존재하고, 영화의 사회적 영향을 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사고라면 사회가 영화 속 모습들을 나열해 가는 것도 같습니다.
말장난 같아 보일지 모르나, 사례든 의견이든 자유롭게 말해보아요. 프리스타일 리플 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