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내일 모레면 30대를 바라보는 그녀들..하지만 연기력은 몇십년 된 중견배우들 못지 않은 내공을 보여주죠!! 이젠 연기로써 승부하고, 연기로써 평가받는 그녀들!!!

 

여러분은 누가 가장 호감 가시는지..^^;; 어떤 배우를 좋아하시는지..

 

 수애 (1980년생)

얼마전 M본부의 <9회말 2아웃>이란 드라마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연기변신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죠..^^;; 그리고 이제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인 <님은 먼곳에>로 도다시 멋진 연기를 선보일 그녀..!!

 

 공효진 (1980년생)

M본부의 <고맙습니다>란 드라마에서 따뜻하고 억척스러운 미혼모 캐릭터로 그야말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칭찬받았죠..^^;; 곧 선보일 두 편의 기대작인 허진호 감독의 신작 <행복>과 이명세 감독의 신작 <M>을 통해 다시금 멋진 연기를 선보일 그녀!!

 

 임수정 (1980년생)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 어린듯한 얼굴에서 내뿜는 힘있는 연기력!! 곧 개봉하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인 <행복>을 통해 정통 멜로연기에 도전하죠..^^;; 매번 차기작들이 기대되는 여배우 중 하나죠,..^^

 

 배두나 (1979년생)

최근 S본부의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이란 드라마를 통해 색다른 매력과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출연작마다 독특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색깔있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그녀..차기작이 참 기대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