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효리가 컴백무대를 통해 돌아왔는데요....

독특한 블라우스 핫팬츠에 여전히 도발적인 관능미를 고수하고 있더군요.

브리티니 스피어스도 생각나고....나 섹시하다 어쩔래 뭐 그런 당당함도 느껴지고요

 

근데 오랫동안 이효리가 주목을 받고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섹시하고 눈부신 외양만큼이나 맛있고 섹시한 노래도 선보였으면 했는데 그게 좀 아쉽더군요. 둘다 원하는게 좀 과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