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사람이란게 무서운것이... 곰곰히 생각해봐도 영~아닌걸 사람들이 우기면..왠지 그런것 같은 기분이 있잖아요?
사실 극장안에서 파는 콜라나 팝콘 그 가격 무시할수 없습니다. 무슨 콤보나 세트 사면 5000원 훌쩍 넘습니다.
특히, 거기서 파는 콜라들...
얼음반 채우고, 콜라 반만 넣고서 1500원씩(젤 작은것) 받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콜라 몰래 사가지고 가는것도 안되고..
안에서 파는 콜라만 먹으라는건 도대체 어느나라 법인지!
상도에 어긋난다고?
그럼 영화관 주변 가게들은 뭐냐?! 거기서 파는 생수도 그 옆 편의점에선 500원인데 거기선 800원인가 1000원 받던뎅..
너무도 당연하게 영화관안에서 사서 먹고들고 들어가는것..그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고, 극장들이
거기서 벌어들이는 돈 공개 안하는거 보면 분명 뭔가 구린게 있는듯!
단합해서 안사먹던지..극장주들..너무 터무니 없이 받아 쳐먹는거 각성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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