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세트를 구입하다 보면 기본이 콜라던데..콜라말고도 사이다나..환타,커피 쥬스는 어울리는 음료 같아 보이나요?콜라만 먹어봐서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팝콘 먹다보면 따뜻한 팝콘도 있고..밍밍한 팝콘도 있던데..이거 팔다 남은거 그냥 쓴다던데..
어떡해 생각되나요..위생상..너무 한거 아닌가요..
어떨때는 탄거도 있더군요...이거 어따 고발 해야 될지..
동대문 MMC는 팝콘이 너무 짜서..팝콘 먹기가 거부감이 느끼더군요..
음료수를 줄대 바쁘다 보니..주시는분의 손가락을 음료수에 담기는 경우도 있던데..
극장 안은 가끔 덥기도 하고 의자에서 먼지도 나셔 답답함을 느낀분들도 있더군요..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가거나 들어오시는 분들때문에 스크린에 머리 비출때 짜증도 나기도 하는데..
가끔 영사기를 보면 먼지가 날라다니는걸 볼때나 모기나 벌레가 날아다니는 걸볼때..위생상 너무하다고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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