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많은 작품을 하면서 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대한민국 대표배우 故최진실
하지만 화려한 연예게 생활 뒤에는 여자로서는 많은 시련과 불행을 겪었었죠..
이혼후 힘든 시기를 보냈었을 그녀가 오뚝이처럼 일어나 시련을 이겨내고
'장미빗 인생'의 시작으로 드마마 재기에 성공하며 항상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내었을지...그저 안타까울 뿐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라마 = ‘조선왕조 500년-한중록’(88년·MBC) ‘우리들의 천국’(90년·MBC) ‘질투’(92년·MBC) ‘약속’(92년·MBC) ‘폭풍의 계절’(93년·MBC) ‘사랑의 향기’(93년·SBS) ‘아스팔트 사나이’(95년·SBS) ‘별은 내 가슴에’(96년·MBC) ‘아파트’(96년·MBC) ‘그대 그리고 나’(97년·MBC) ‘장미와 콩나물’(99년·MBC) ‘그대를 알고부터’(02년·MBC) ‘장미의 전쟁’(04년·MBC) ‘장미빛 인생’(05년·KBS 2TV) ‘나쁜 여자, 착한 여자’(07년·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08년·MBC)
영화 = '나의 사랑, 나의 신부’(90년) ‘꼭지딴’(90년) ‘남부군’(90년)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91년) ‘있잖아요, 비밀이예요2’(91년) ‘미스터 맘마’(92년) ‘숲 속의 방’(92년) ‘사랑하고 싶은 여자&결혼하고 싶은 여자’(93년) ‘마누라 죽이기’(94년)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94년)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95년)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95년) ‘고스트 맘마’(96년) ‘편지’(97년) ‘베이비 세일’(97년) ‘홀리데이 인 서울’(97년) ‘마요네즈’(99년) ‘은행나무 침대2-단적비연수’(0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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