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같은 부문에서는 남자가 참 많은데...
이상하게 역시나 여자분들이 시기와 질투가 심해서인지,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일들이 많더라고요.
얼마전 고소영 사건만해도
무슨 30대 쳐먹은 여자가 지워낸소설이었고, 결국 50만원 물었지만.
변정수 사망설도, 20대 여자애가 말도안되게 지워낸 소설이었고,
이번 최진실씨 사건도 20대 증권여직원 ㅡㅡ; 참나.
결국 말도안되는 근거없는 소설이라고 결정됬고요.
하리수나 하지원씨 같은 경우는 남자였지만....
거의 남자악플러들은 소문이 아니라,
너무 과격하고 거세고 꼴보기싫은 욕설들이죠.
아무래도 여자들이 연예계에 관심이 상당히 많고,
질투와 시기가 심한듯해요. 분명, 이정도 관심이라면, 반대로 남자연예인 빠순이로도 활약할거
같습니다만...
이거 남녀차별하기는 싫었는데,
딱 보면 그래요. 초딩 초딩하면서 욕하면서 어린애들이 악플이나 허위루머 만든다하는데,
어린애들도 사실 개념이 없어서 욕은 많이 한다지만,
네이버나 다음같은 사이트를 보면, 성인들이 먼저 그 분위기를 만들어놓음에 따라서,
아랫세대들도 바로 그 흐름을 따라가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많은 법이죠.
20~30~40대들 성인이 된 사람들이 가장 악플러들이고,
허위루머 많이 만들죠.
이번에 최진실씨 사건 20대 증권사 여직원은 정말 큰 실수했네요.
(할일 드럽게 없었나부지? 아주 소설을 쓰던데...신상공개되버려라. 내가 널 안티해주마.)
영화 "어톤먼트" 가 생각나네요. 그 증권사여직원은 진짜 속죄해야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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