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비스트에서 2005년에 티켓나눔터을 처음 알아서 활동했습니다,
지방에 살아 시사회,예매권 이벤트도 몰랐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무비스트 티켓나눔터을 알았고
이곳에서 나눔터 고수을들을 알았고 나름대로 활동했습니다, 초반에는 재미도있었고 친한분들 알아가는
재미와 나눔터 활동에 재미가있었네요, 갑자기 2007년부터 무비스트 티켓나눔터가 급격히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이유는 몇가지있지만 제개인적인생각은 1. 예매권, 공연 사기꾼의 출현으로
많은 회원들이 무비스트사이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랬지만 무관심으로 인한 실망감으로
타 커뮤니티로 이적 (네이버, 경품쟁이) , 2. 여러해 활동하면 타사이트는 이벤트 당첨등 여러혜택을주지만
무비스트만은 신규회원만을 당첨시켜주는 이상한방식 채택(예로 로또 당첨보다 무비스트 이벤트 당첨이
더힘들다는 우스개소리도있네요)3.시도때도 없는 바이러스 감염 4. 무비스트와 회원들간의 소통단절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무비스트 티켓나눔터가 몰락하던지 상관없지만 제가 처음으로 활동한 곳이
무비스트라 관심을 가지고 사기꾼도 잡아보고 블랙도 애기하고 했지만 개인으로는 한계가 있어
무관심으로 지금은 보내지만 무비스트 티켓나눔터가 예전처럼 활발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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