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 2008년 6월까지의 주요 한국영화는 다 보았는데요.
11월~6월까지 개봉작을 기준으로
제 예상상 함 적어보겠습니다.
특히나, 6월부터는 강철중 - 크로싱을 시작으로
한국영화 블록버스트 시기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었죠.
최악의 5월보다는 한층 개봉 편수도 늘어났죠.
여우조연상 후보
김해숙 <무방비도시>
김지영 <우생순>
김미숙 <세븐데이즈>
김수미 <흑심모녀>
남우조연상 후보
하정우 <추격자>
정재영 <강철중>
류덕환 <우리동네>
박희순 <세븐데이즈>
성동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여우주연상 후보
김윤진 <세븐데이즈>
김민희 <뜨거운것이좋아>
김해숙 <경축! 우리사랑>
문소리 <우생순>
김혜수 <열한번째엄마>
남우주연상 후보
김윤석 <추격자>
신하균 <더게임>
윤계상 <비스티보이즈>
설경구 <강철중>
차인표 <크로싱>
박용우 <원스어폰어타임>
신현준 <마지막선물>
작품상 후보
<추격자>
<세븐데이즈>
<비스티보이즈>
<크로싱>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2008년 6월작 흥행순위
1위 강철중 452만
2위 크로싱 102만
3위 걸스카우트 25만
4위 무림여대생 8만
5위 흑심모녀 8만
6위 아버지와 마리와 나 2만
2008년 총 흥행순위
1위 추격자 515만
2위 강철중 452만
3위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410만
4위 무방비도시 165만
5위 원스어폰어타임 161만
6위 더게임 152만
7위 6년째 연애중 118만
8위 크로싱 102만
9위 바보 99만
10위 숙명 88만
10위 GP506 8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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