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외국어권영화는 제외합니다. 7월달도 대표적으로 top스타의 출연작도 있었고. 7월달도 5.6월의 힘을 이어받아 흥행작들이 멈추지않았죠. 역시 가장 대세는 다크나이트였죠. 역대 북미 흥행 2위라는.. 1. 핸콕 블록버스터 못지않게 스타들도 초 블록버스터급이었습니다. 윌스미스-샤를리즈테론. 초반 아이언맨보다 더 좋은캐릭터 하나 나올줄 알았는데, 후반부에 러브스토리로 어정쩡한 캐릭터로 만들어 아쉬웠던 영화죠. 역시 평론가들에 평에서 도 좋은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시각효과부문에서는 우수했던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대흥행쳤죠. 올한해 흥행성적 현재 4위. 2. 더 웩크니스 팜켄얀센과 킹 벤슬리의 주연작입니다. 영화는 무난하다고 보네요. 3. 카블루이 스타가 한명도 안보이는 영화입니다. 생략 4. 디미니쉬드 카패시티 단편영화급의 영화로 스타도 없고, 영화도 별로인 영화라네요.
5. 헬보이 2 평론가들이 합격점을 내리며, 전편을 뛰어넘은 속편이라 극찬을 한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기술분야에서 참 잘해줬다고 생각하고, 캐릭터들도 기발하죠. 사실, 저는 캐릭터가 워낙 괴물같이 생기고 비호감이라 썩 많이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꽤나 잘만들었어요. 블록버스터급의 영화지만, 1억달러이상의 수익은 못올리며 준흥행급 성적에 그쳤죠. 6.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핸콕에 이어 7월 둘째주 흥행작입니다. 브랜든프래져가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기 시작. 영화는 아이들이 보기에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지구속여행이라는 소재자체가 굉장했습니다. 시각효과에서는 약간은 아쉬웠던 부문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했던. 7. 미트데이브
80~90년대에 흥행스타였던 에디머피의 도무지 뚫을수없는 한계에 헤매이는 영화로, 혹평받은 영화입니다.
8. 가든파티 이름모를 신예스타들이 캐스팅됬는데 영화는 그럭저럭이라네요. 9. 8월달
섹시인기스타 죠쉬하트넷의 호주산 단편급영화입니다. 그래서 존재감이 없던 영화였었더군요. 영화는 졸작에 가까운 안타까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10. 해롤드
생략. 11. 데스디파잉
섹시스타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캐서린제타존스와 연기파배우 가이 피어스의 주연작. 우리나라에선 먼저개봉했죠. 사실 보진않았지만, 실망스러운 영화라네요. 12. 스톤엔젤
생략 13. 다크나이트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은 영화입니다. 말이 필요없죠? 히스레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맘마미아
7월 셋째주 다크나이트와 함께, 북미에서 1억달러를 넘으며 올해 흥행작이 되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큰 흥행했죠. 개인적으로 뮤지컬영화중 보통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노래가 워낙 유명하고 좋아서의 이유인거같습니다. 메릴스트립은 존경할만 했고요. 15. 트랜스 시베리아.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서 목격했던 영화입니다. 나름 꽤나 탄탄하게 진행된 영화였습니다. 우디해럴슨.벤킹슬리등 명성을 가진 스타들의 출연이었죠. 16. 스텝브라더스
스티브커렐과 뒤늦게 영화계에서 흥행치고있는 흥행스타 윌퍼렐과 존 c.릴리의 주연작으로 사실 의외의 흥행작이였다고 봅니다. 평론가들의 평에서도 밝은 평을 받은 영화이지만... 그다지 입맛에 맞지는 않는 영화라고 봅니다. 17. Brideshead Revisited
생략.
18. 엑스파일 2 : 나는 믿고싶다.
뭘 믿고싶다는건지, 왜 또 영화화된건지 알수없는 영화였습니다. 거세게 혹평받은 영화였죠. 이게 왜 년초에 기대작에 포함됬던건지...
19. 보이 A
감상하진 못했지만, 평이 굉장히 좋았던 영화인데... 뭐라 할말은 없네요. 이로써 7월 개봉작 중 본영화는 꼴랑 7편뿐이 없네요. 아카데미 후보예상 1월 ~ 7월
애니메이션상 <월-E> <쿵푸팬더> <호튼> 음향효과 <월 - E> <아이언맨> <다크나이트> <인디아나 존스 4> <나니아 연대기 2> <클로버필드> <핸콕> 시각효과 <아이언맨> <나니아 연대기 2> <핸콕> <헬보이2> <인디아나존스 4> <인크레더블헐크>
분장상 <헬보이2> <나니아 연대기2> <천일의 스캔들> <더폴> <다크나이트> 의상상 <나니아 연대기2> <천일의 스캔들> <인디아나 존스4> <더 폴> 예술상 <헬보이 2> <천일의 스캔들> <더 폴> <나니아 연대기2> 각본상 <비지터> 감독상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남우조연상 <히스레져 - 다크나이트> <마이클피트 - 퍼니게임 미국판> <토마스 헤이든 쳐치 - 스마트피플> <브랜단 글래슨 - 인 브뤼주> 여우조연상 <하이암 앰바스 - 비지터> <내털리포트먼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스칼렛 요한슨 - 천일의 스캔들> 남우주연상 <리챠드 젠킨스 - 비지터> <콜린파렐 - 인브뤼주>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 아이언맨> 여우주연상 <메릴스트립 - 맘마미아> <나오미왓츠 - 퍼니게임 미국판> <나탈리포트먼 - 천일의 스캔들> 작품상 <다크나이트> <비지터> <인 브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