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오로지 저만의 생각이며
여러분이 조금이나마 공감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글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부분적 잘못된 것을 고치면서 발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헐리웃 영화 즉 미국영화가 극장에서 엄청난 양이 공수되고 있다.
우리는 작품성이니 뭐니하는 그런 것을 떠나 흥미위주의 영화에
'조금 많은 개봉을 하는군' 하며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달리 생각을 해보면
경제가 어려운 지금 왜???????????????????????
이런 엄청난 물량이 나올 수 있는 건가??????
사상 초유! 2억 2천만불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액션의 끝을 보여준다!!
미 국 영 화 의 오랜 시리즈로 이어온 광고 문구다.
사상 초유!
몇억만불
초대형
엄청난 액션
우리는 이런 미국영화(꽤 오래전부터 미국영화가 전부라고 생각한 나)광고문구를 봐왔다.
언제나 봐왔던 식상한 문구가 항상 새롭게 느껴진다.
부풀어진 기대감. 그 속에 감춰진 경제적 원리~~~
솔직히 아직 그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영화가 당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일단 보고 싶다.
이런식의 문구의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영화 티켓 값을 하는가?
과연 우리가 봐왔던 영화들에서 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었던가?
그 영화들은 몇년만 지나도 그냥 그런 영화가 되고 잊혀질 것이 뻔한데.
당신의 한장의 티켓같이 한나라의 경제를 살린다는거~~~
세계 각국으로 그들의 영화를 스크린에 올리고 엄청난 이익을 노린다.
모든 세계에 일어나는 일이 그들의 소재이다.
단편적으로 디즈니애니메이션 (아랍 알라딘 프랑스 미녀와 야수 중국 뮬란)
그런데 소재가 없다며 한국영화의 리메이크까지한 미 국
이라크에 제일 먼저 세운 맥도널드를 생각하면 이제까지
미국이란나라를 내가 살려 먹인건 아닌가?
훼밀리레스토랑, 코카콜라, 스타벅스, 맥도널드, 폴로 내가 이용하던 곳
특정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용한 곳이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며
왜 아시아의 한류문화를 왜~~~~~~~~~~~~~~~~~
하 버 드 에서 연구하는가?
그 영재들은 돈을 위한 연구를 하는 건가?
걸림돌이다. 다른나라의 스타탄생은
좋은 선택이 넓은 극장가의 풍경이 아닌...
안 좋은 경기에 한명이라도 더 끌어드리기위한 상술이 아닌지?
내 글이 사라지거나 직장에서 퇴직되는 일이 있더라도
굴하지 않는다.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 믿기에!!!
여러분은 이글을 읽고 헐리웃영화를 보지 말라는 것에 중점을 두어서는 안된다.
미국경제가 흔들리는 이 상황에 이렇게 마구잡이로 나오는 영화에
즐거워해야 하는 것인가? 미국 3대 회사의 위기가 왜 우리의 위기처럼 안타까워 해야하는가?
우리나라 현대가 무너질때는 그들은 어떻게 했을까?
미국이란 자본주의가 그런 식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상업적 나라의 추락하는 현실을 보며 현실을 바로 보는 눈이 생긴 것 같다.
언제부터 내가 성조기를 보고 친근해졌는지는 미국의 문화적 침투에
요즘은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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