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서울에도 겨울을 알리기 시작하는 추위와 더불어 하늘에서 첫눈이 내렸지요.
눈이란 물질적 공간은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낭만과 사랑을 전해주는 하나의 크나큰 매개체와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눈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뭘까 ? 라고 스스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눈을 먹으면서 푹푹 쓰러지는 남녀의 주인공이 아름답게 생각되는 러브 스토리 라는 영화도 생각나고..
맥컬리 컬킨이 주연한 나홀로 집에도 생각이 나는데
여러분들은 생각나는 영화가 무엇인지 궁금해 글을 올려 봅니다.
겨울의 꽃이라 말하는 눈 .. 그 눈하면 생각나는 영화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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