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환란 이후 최악의 경제 상황이라고 표현하는 지금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들..
영화 산업도 하나의 커다란 경제의 한축이라 말할수 있을텐데요..
일년에 제작되는 영화는 대량 100여편.. 그중 관객 입장수입으로 이윤을 보이는 영화는 일년에 거의 6~7편 정도 밖에 안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제작비는 더욱더 증가되고, 배우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라고 표현하는 이때.. 정말로 영화계의 거품은 무엇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우선적으로 많은 부분이 계선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이것들이 해결되어야 거품이 사라지고 영화의 질적 향상을 가져 올수 있다 보시나요?
배우들의 몸값? 쓸데없는 광고비 지출? 극장 영업측의 과도한 요구에 의한 어쩔수 없는 거품 표기? 그외 등등..
많은 문제점들이 등재되는것은 현실일텐데요. 가장 시급한 거품은 무엇이라 생각 되는지 여기 계신 여러분께 물어 보고 싶습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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