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식객의 김래원 씨가 영화 식객의 주인공이었다면~~??
더 좋았을까요 어땠을까요?~~
남상미 씨와 이하나 씨가 드라마와 영화 식객에서 서로 바꿔서 연기했다면?
두 배역 모두 각각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서 이렇게 배역 바꾸기를 한다면 좀 별로일 것 같구요~~
김혜수 씨가 영화 타짜에 안나오고 드라마 타짜에 나왔다면 영화나 드라마의 흥행이나 시청율이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났을까요~~??
만약에 이랬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배역 바꾸기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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