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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예상.! 헐리웃 8월 총정리.
cipul3049 2008-12-13 오전 1:29:48 1038238   [1]
다큐멘터리. 외국어권영화는 제외합니다.
8월달은 거의 블록버스터 흥행시기가 점차 시들어진 시기죠.
9월달부터 작품성있는 영화들이 서서히 와서 저의 리스트가 밝아질듯하네요.

 
 1. 미이라 3
 
 이연걸과 양자경이라는 중국계 대스타들의 출연이있었고,
 1억 4천만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는 1억달러를 조금넘게 벌어들여
 흥행작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해외시장덕분에 손익분기점은 쉽게넘겼죠.
 개인적으로 영화는 급실망했는데, 역시 평론가들의 혹평이 많은작품이었네요.
 비쥬얼효과등은 너무 진부해보였고요.
 아무것도 나은점이 없었습니다.
 
 2. 스윙보트 
 
 평가는 양극의 평가가 있었지만, 평이한수준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별로였어요. 90년대의 대스타 케빈코스트너의 주연작입니다.
 
 3.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사실 잔인하기는 하나, 영화는 평이하거나 중간이하의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별다른 스타없는 출연에 북미에서는 흥행성적이 참담했죠.

 4. 프로즌 리버.
 
 개인적으로 굉장히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멜리사레오라는 복병 중년 여배우의 활약이 돋보였고,
 감독도 신인인데, 대단하다라고 호평받은 작품이라네요.
 
 5. 한밤중의 키스조사.
 
 별다른 스타가 없는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도안하고,
 다른사람들의 입담도 없고 ... 생략합니다.
 
 6.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사고친후에 뜨악.에서 흥행코미디배우로 약진을 펼친
 세스로건의 작품이며, 북미에서 8천7백만달러의 수익으로
 아주좋은 준흥행작품입니다. 코미디 작품으로써 호평도받았고,
 배우로써 이번년에 열심히하는 제임스프랑코도 나오는 영화지요.
 보고싶은데, 못보네요 ㅠㅠ

 7. 청바지 돌려입기 2
 
 청중들의 1에 인기에 힘입어, 2가나왔네요.
 딱 이영화를 보고 생각나는 영화가
 고양이를 부탁해와 비슷한데,
 청춘판 섹스앤더시티라해도 과언이 아닌,
 호감있는 작품입니다. 아메리카 페레라의 스크린작품이죠.
.

 8. 헬 라이드.
 
 킬빌에 출연한 몇몇배우들이 출연함으로써, 주연으로 출연한
 래리 비샵이 주연겸 감독을 맡아 쿠엔텐타란티노 따라하기 작품인데,
 정말 최악입니다. b급 영화라도 정도가 있는법인데,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9. 와인미라클
 
 우리나라에서 개봉했는데, 전 아직 못봤네요.
 큰 스타들은 없지만, 영화는 무난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10. 엘레지.
 
 벤 킹슬리와 페넬로페크루즈와의 만남의 작품인데요.
 못봐서 생략합니다.

 11. 트로픽썬더.
 
 호평받을만하다는 영화입니다.
 대스타들의 향연의 영화죠.
 특히나 조연이었던 로버트 다우니쥬니어와 톰크루즈의 조연연기가
 인상깊었습니다. 톰크루즈는 정말 웃기더라고요.
 어느정도 의미있었던 영화였다 보고요.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는 정말 올해 많은 활약을 보여주네요.
 이영화도 1억달러 돌파하면서 흥행작대열에 올랐죠.

 12. 미러.
 
 사실 원작보다는 나은거같습니다.
 그런데 이영화도 감독의 능력부족으로
 알수없는 결말만 남겼죠. 영화관에서봤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스타들도 없고요.
 그닥 무섭지도않고;;;

 13.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8월달 작품중 제일 보고싶은 영화인데, 우리나라에서 개봉안하나요?
 뒤늦게라도 보고싶은 우디알렌 감독의 영화.
 스칼렛요한슨. 페넬로페크루즈. 하비에르 바뎀의 작품입니다.
 역시 사랑이야기죠. 매치포인트에서도 정말 각본도 잘만드는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꼭 보고싶네요.
 영화는 역시나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였습니다.

 14. 헨리 풀 이즈 히어
 
 왜 영화로 나왔는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너무 잔잔합니다. 별다른 의미도없고 스타도없고
 그냥 평이한 수준이네요.

 15. 햄릿 2
 
 생략.

 16. 데스레이스
 
 퀼리티가 낮은 영화임에 예상했지만,
 영화는 이상하게도 볼만한 영화였다고 봅니다.
 스피드도 있고요. 제이슨스타뎀도 이번년에 별다른
 흥행작은 없어도 벌써 3편에 영화에 출연했군요.
 물론 우웨볼 감독의 영화는 정말 아니었지만요.

 17. 하우스버니
 
 코미디 청춘여스타 안나패리스의 작품인데,
 평은 시원치 않네요.
 
 18. 롱샷
 
 주연배우가 아이스 큐브라는걸 알면, 바로 이작품이 어떤작품인지
 알만한 영화죠. 영화는 개봉도안하고 볼건덕지도 없지만,
 이영화 우리나라에서 개봉안해주길 잘한 작품이라고 믿고싶습니다.
 
 19. 락커
 
 생략합니다.
 
 20. 재난영화.
 
 카르멘일렉트라  킴카다시안 그리고 패러디무비.
 알만하죠? 최악이라는걸.
 
 21. 바빌론 a.d
 
 말도안되는 영화. 도대체 뭘했던지 몰랐던영화입니다.
 빈디젤 이렇게 추락하는건가요? 연기는 못해도
 작품고르는 센스는 어느정도있는거같은데, 결국 추락하는군요.
 양자경은 또 왠나?
 
 22. 트레이터
 
 돈치들의 영화인데, 볼만한 수준작입니다.
 가이피어스의 출연도 있었고요.
 
 23. 대학
 
 생략합니다.

 
 이로써 8월 북미 개봉작 중 본영화는  10편이네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뒤늦게라도 꼭 볼꺼예요.

 
아카데미 후보예상 1월 ~ 8월

애니메이션상
 
<월-E>
<쿵푸팬더>
<호튼>
 
음향효과
<월 - E>
<아이언맨>
<다크나이트>
<인디아나 존스 4>
<나니아 연대기 2>
<클로버필드>
 
시각효과
<아이언맨>
<나니아 연대기 2>
<핸콕>
<헬보이2>
<인디아나존스  4>
<인크레더블헐크>

분장상
<헬보이2>
<나니아 연대기2>
<트로픽썬더>
<더폴>
<다크나이트>
 
의상상
<나니아 연대기2>
<천일의 스캔들>
<인디아나 존스4>
<더 폴>
 
예술상
<헬보이 2>
<천일의 스캔들>
<더 폴>
<나니아 연대기2>
 
각본상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비지터>

감독상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남우조연상
<히스레져 - 다크나이트>
<브랜단 글래슨 - 인 브뤼주>
<로버트다우니 쥬니어 - 트로픽썬더>
<톰크루즈 - 트로픽썬더>


여우조연상
<페넬로페크루즈 -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하이암 앰바스 - 비지터>
<내털리포트먼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스칼렛 요한슨 - 천일의 스캔들>
 
남우주연상
<리챠드 젠킨스 - 비지터>
<콜린파렐 - 인브뤼주>
<하비에르바뎀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 아이언맨>
 
여우주연상
<메릴스트립 - 맘마미아>
<멜리사레오 - 프로즌리버>
<나오미왓츠 - 퍼니게임 미국판>
 
작품상
<다크나이트>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인브뤼주>
<비지터>
<프로즌리버>
(총 2명 참여)
wizardzeen
잘봤습니다
 
    
2010-09-13 12:02
l303704
잘봤습니다     
2010-05-31 14:16
kwakjunim
안 본게 꽤 있네..     
2010-04-25 01:24
sookwak0710
잘 봤어요     
2010-04-23 09:35
kiwy104
월E 잼있고 대박쳤죠     
2010-04-19 11:27
wizardzean
잘보고 갑니다     
2010-04-01 11:55
hoya2167
잘보고 갑니다     
2010-02-15 10:25
sookwak0710
다크나이트 상 많이 받았으면     
2010-01-28 03:22
mal501
안 본게 꽤 있네..     
2010-01-27 08:26
sarang258
잘봤어요     
2009-12-25 1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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